안녕~~~!
오늘은 친구랑 함께 가고 시포요~
어디론지...
비록 옆에는 없더라도...
그냥 함께 걷고싶습니다.
옆에 팔장을 낀 친구가 있다~ 라고 생각 하면서,,,
하고싶던 말 다 하고싶어요.
*** ***
어제는 어느 식당에서 점 찍구 있을때
옆에서 홀로 맥주를 마시던 할머니 한분이...
잠시후 나타난 할아버지를 보더니만 반갑게 일어서며 그러데유~
"내사랑 왔어?"
흠칫 놀라 귀를 의심햇으나 둘이는 이미 두손을 꼭 잡고 어쩔줄을 몰라했어요
제가 지켜보구 있어서인지...가까스로 눈치보며 앉더니만~
서로가 자식소식~ 손자 자랑등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나왔습니다...
나도 저런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면서~ ^*^...
*** ***
그렇게 혼자서 투벅터벅 걸어 오면서 많은걸 생각케 했답니다.
갈여인과의 언약들을~~~꿈은 깨어진 것인가???
친구를 찾아 봐야쥐~~~정녕~깨어진 꿈이라면~
다시 시작 하는고야~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 보는고야!
만가지 천가지 상념에 잠기면서....................!
중얼거렸답니다.
^*^...
-방랑객-
♧ 우리는 함께 가는 친구 ♧ 우리는 함께 가는 거란다. 우리가 이나이에 이렇게 만난건 인연중 필연일지도 모르는데 힘들게 살아온 세월이라 뒤돌아 보고 싶지 않지만 부대낄 친구가있고 마음줄 친구가 있다는거 진흙 속에 피어 있는 연꽃처럼 아름다운 일이지 않니 너와 나 우정으로 만나 함께 가는 거란다. 모든것이 지나고 보면 한낮 바람소리 처럼 허무하지만 우리에게는 꿈이 있고 함께할 친구가 있으니 먼 훗날 더 나이먹고 홀로 남아 외로워 진다해도 너와 나 우정으로 만나 샘물을 퍼내듯이 사랑할 친구가 있으니 우린 함께 영원히 가는거란다. 888 좋은글에서 방랑객 옮김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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