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 이였어요,,,
제가 운전을 좀 거칠게 하는 스탈이거든요~ㅋ
평소엔 그리 거칠지 않은데....운전대만 잡으면 저두 모르게....ㅡㅡ;;;(솔직히 남자한테 우습게 보이기 싫어서 그리 운전을 시작했는데...버릇이 되어버렸네요~ㅋㅋ)
어젠 제가 무지 피곤한 상태라서 좀 더하게 운전하기는 했지만 그래두 지킬건 다 지키면서 운전합니다.
근디 제 앞에 초보운전자가 있었지요,,,
딱 보니 젊은 남자가 여자친구 데꾸 드라이브 하는거 같더라구요~
2차선 도로에서 혼자 아주 여유를 부리더군요,,,옆에 여자에게 장난두 치면서.....그것두 퇴근시간에....
앞차 여유 엄청두고 브레이크는 왜이리 남발하던지....
그래서 빵빵두 안거리고 레이져두 안쏘구 걍 비켜갈라고 차선바꿔 끼어들었지요...
빽밀러루 보니 아주 여유있는 공간 이였구 혹기 갑자기 껴들면 초보 놀랠가봐 깜박이두 친절하게 켜 주면서 껴들었는데...
아주 황당한 시츄에이션~~~
저에게 레이져를 쏘구 빵빵거리고 난리 부르스를 치더라구여~~
저두 화가 나더라구요,,,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신호에 걸려 서 있는데 얼굴 내밀고 손가락질.....정말 황당...ㅡㅡ;;
그래서 뻑큐 (지송~)한번 날려주고 열받으면 따라오란 식으루 출발했는데 다른 운전자들두 그 차앞으루 다 껴들더라구요.
정말 내려서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걍 참았습니다.
아무래두 자기가 초보라두 여자한테는 좀 자존심 상했나봐요,,,
그럼 운전을 똑바루 하던지....운전은 안배우고 욕만 배웠나....
지랄~~~
저 올해들어 운전 5년째입니다.
그런데 항상보면 여자 운저자를 좀 우습게 여기는거 같아요....
우리나라 남자들 정말 그런 생각부터 버렸음 좋겠네요.
제가 보기엔 남자들이 운전 더 못하더만,,,
이글 쓰면서 어제 생각하니 지금두 황당할 따름입니다~~
어제 그 이상한 넘한테 한마디 해야겠어요.
'퇴근시간에 차끌구 놀러나오지 말고~~~새벽시간에 놀러나와라~~~아가...그리구 도로연수 더 받고 운전하는 자세부터 배워서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