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0일. 일본은 유엔 안보리 이사국이 되었다. 그를 바탕으로 다시 군국제국의 야욕에 불 지피려고 일본은 은밀히 3차 대 전쟁계획을 추진 중이었다. 그것은 일본총리가 장기 집권을 하려는 정권 야욕에서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총리는 장기집권을 거머쥐기 위해서 반대세력은 제거해야 했다. 그래서 그는 중국 열도인 센카구 열도를 일본의 섬이라고 주장하며 일본 백성들을 부추겼다. 이에 부아내동한 극우파들이 날조된 교과서를 만들어 학생과 국민들을 기만하는, 마치 사실인양 퍼트리기 시작했다. 15억 인구의 대륙인답게 느긋한 성격의 중국은 이에 발끈해서 서둘러 전함들을 센카구 주변에 배치를 하기 시작하자 일본은 자국의 섬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구실을 대면서 전함들을 보내 대치하게 만들었다.
일본은 유엔 안보리에서 자신의 국토인 센카구 열도에 침범한 중국을 물러나게 해야 한다고 주창하면서 그와 함께 내민 카드가 바로 한국의 독도가 자신의 섬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미국도 은근히 부추기며 나섰다. 미국은 심한 불황으로 실업자가 늘어만 가자 대통령은 자신의 위기를 만해하려고 애쓰는 중에 일본은 동조를 얻으려고 잽싸게 미국 본토에 자본을 투자해주었고 그 위력이 나타난 것이다.
센카구 열도에 대치중인 중국과 일본의 전함들이 간간히 전투를 벌인다. 세계열강 국가인 중국과 일본의 이러한 사태를 우려한 유엔 안보리가 사태 수습 해보려고 모였지만 핵심 이사국인 중국과 일본이 빠진 안보리는 그야말로 무용지물 이였다. 일본은 이틈에 미국의 모든 문서들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것을 트집을 잡아서 일본은 지금까지 동해로 표기된 모든 문서와 지도에 일본해라고 쓰고 이를 근거로 일본은 한국 정부에 독도는 일본의 섬이라고 주창하며 반환을 요구했다.
한국 정부는 150년 우방국인 미국에 항의 했지만 미국은 소귀에 경 읽기였다. 한국보다 일본을 지지하는 쪽이 유리했기 때문이다. 일본은 자위대 함대를 독도 주변에 배치하여 강도가 칼 들고서 돈 내라는 식으로 무력으로 협박하기 시작했다. 한국 정부는 유엔에 이 같은 사정을 하소연을 했지만 상임 이사국인 일본의 묵살로 유엔에 상정초차 못했다. 일본은 다음 조치로 독도가 시마네 현에 부속한 섬으로 오래전 150년 전부터 일본의 섬을 한국이 무단 점검하고 있었으니 반환하라는 생태를 부렸다.
중국은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 위해서 대만 정부와 연정을 제의했다. 대만 국이라 명칭을 쓰고 중국에 부속한 총통의 지위를 인정하는 것이다. 중국의 인원인 된 대만은 센카구 열도에 전함을 배치하자 일본은 대대적인 함대를 배치하기 시작했다. 중국과 일본의 무력시위에 낀 한국은 그야말로 고래 싸움에 등터질 세우 격이 되고 말았다. 이 와중에 미국은 한국에 주둔한 미군들을 DMZ에 전진 배치하고 북한의 남침이 우려된다고 말하며 은근히 일본을 편들기 시작했다.
중국과 일본이 센카구 열도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 벌어지면 미군은 북한을 침공하여 압록강과 두만강에 미군을 배치하여 일본을 돕겠다는 포석이었다. 사실 미국은 은근히 전쟁이 벌어지기를 원하고 있었다. 심각한 자국의 경제 사정으로 늘어만 가는 실업률을 줄이려면 전쟁뿐이었다.
독도 주변에 배치한 일본의 전함들이 사격 연습을 하며 한국 정부를 점점 협박을 하기 시작을 했다. 한미 연합사령관은 미국 정부에 협조를 요청했지만 미국은 먼 산 바라보듯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나 몰라라 하고 있었다. 한국 정부는 유엔에 일본의 만행을 호소했지만 소귀에 경 읽기다.
중국은 그 동안 우방국인 북한에 주었든 원조물자를 중단했다.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려면 북한에 물자를 제공할 여력이 없는 것이다. 중국의 원조가 끊어지자 북한의 경제가 위기 사태에 빠졌지만 한국 정부가 개성에 공단을 만든 여파로 북한 경제는 그나마 유지하고 있는 상태였다.
미국은 이라크 전쟁의 실패를 거울삼아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해 북한을 테러 국가로 천명 하며 원조를 끊고 유엔에 북한에 제공하는 원조 물자들이 모두 군비 물자로 쓰고 있다는 허위 보고서작성 한 것이 증거로 채택되어 북한은 원조를 받지 못하게 되었다.
북한은 원조가 끊겨 경제 사정이 날로 악화되어 먹을 식량이 없어 여기저기서 약탈하는 사태가 일어나서 결국 원조의 손을 내밀 곳은 한국 정부뿐이었다. 북한의 요청에 한국 정부가 원조를 해 주겠다고 나서자 미국이 제지하고 나섰다. 한국은 같은 분단국가의 동포로써 도와 줄 수밖에 없다고 말을 하지만 미국은 북한에 원조를 해주는 대신 준둔 미군들은 철수하겠다고 협박하고 나선다.
한국정부는 미국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쌀을 보내주었다. 이에 자존심이 상한 미국이 한국 정부에게 노골적불만을 나타낸 것은 바로 반덤핑 무역 보복 이였다. 한국 경제의 바탕인 수출의 절반이상 차지하는 미국에게 이런저런 이유로 수출이 줄어들자 경제가 흔들려 이로 인해서 부도내고 문 닫는 회사들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만 가고 그로인해 실업자들도 늘어만 갔다.
경제가 악화되면 늘어나는 것은 치한 불안이다. 날마다 대형 사고가 일어나서 불안에 떨고, 보수진영에서는 북한에 원조를 중단하라고 날마다 시위한다. 이에 앞장서 나선 것은 대 기업들이었다.
한국은 IMF 보다 더 심각한 경제 공황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을 때 일본은 불황에 허덕이는 미국의 경제를 강 건너 불구경할 수 없다며 미국 본토에 공장을 짓고 자본도 투자했다. 이 덕분에 미국 대통령은 인기를 만회하여 연임을 하게 되었다. 연임하게 된 미국의 대통령은 보답을 하는 듯 한국에 주둔한 미군을 철수하면서 그 무마책으로 DMZ에 초현대식 무기를 배치하고 동해바다에다 태평양 함대를 주둔하면서 양보다 질적인 동맹임을 자랑으로 늘어놓는다. 하지만 그것은 한국 정부에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것이었다. 그 목적은 북한 침공을 대비한 전략이었다.
동아시아의 안보를 위한 군력 증가를 표방하며 미국은 동해에 태평양 함대를 점점 늘려만 갔다. 한국 정부와 국민들은 이에 안도하는 눈치였다. 이러한 속에 일본은 독도 부근에서 여전히 함포 사격 연습하던 중에 포탄이 독도에 떨어져 수 명의 경비대 요원이 부상당했다. 한국정부는 함포 사격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지만 훈련 중에 일어난 오발사고 일뿐 일본은 영해 밖에서 훈련하는 것을 하지 말라는 것은 자국에 대한 내정 간섭이라며 계속 함포 사격 연습을 했다.
간헐적인 전투를 하던 중국과 일본의 함대들은 서로 치명적인 타격을 받았다. 이로 인해 더욱 막강한 함대들이 센카구 열도 주변에 배치되었다. 그야말로 일발위기 까지 다다랐다.
미국은 이 틈에 북한이 오산을 하고 남침할 위협적인 존재라며 동해 바다에 태평양 함대가 날로 증강하고 이에 불안한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며 선포했다. 북한은 거짓말이 아님을 증명하려고 북한 주석의 생일날 평양 광장에서 군인들의 축하 열병하는 속에 유유히 등장한 핵무기를 외국 기자들에게 보여 주었다.
미국은 당혹감에 빠져 위장한 핵무기인지 사실 여부를 알려고 첩보를 하기 시작을 했지만 가장 당혹한 것은 한국 정부였다. 미국은 핵 폐기를 소극적으로 대처하며 그것을 무기로 더욱 북한의 경제를 마비시키려는데 혈안하고 있었다. 하지만 발등에 불 떨어진 한국 정부는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될 처지였다.
한국 정부는 북한의 의도를 알기 위해서 특사를 보냈겠다고 통보했지만 북측으로부터 소식이 없어서 애만 태우고 있다. 그 즈음 센카구 열도 주변에 대치 중인 중국과 대만 연합 함대와 일본 함대가 간간히 함포 사격으로 국지전을 하고 있었다. 중국 함대들은 본토와 가깝게 접하고 있기 때문에 물자보급 등은 유리했지만 그와 반대로 일본은 불리한 조건으로 몰리자 함대들을 철수했다.
미국의 경제제제로 날로 악화일로로 치닫는 북한은 한국 정부로부터 연락 받은 특사문제에 먼저 북한산 닭고기를 수입해달고 응답해 왔다. 한국 정부는 북한의 동문서답에 난처한 입장이었다. 불황으로 닭고기 소비가 줄어 남아도는 현실에다 양계업자들은 줄줄이 도산하는 처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화의 창을 마련하기 위해서 협상을 하자는 제의를 했다. 그것이 물꼬가 되어 핵무기에 관한 문제도 함께 토론해보자는 의도였다.
두어 번 남북 대표자가 만나 핵무기에 관한 토의는 하지 못하고 닭고기만 수입하기로 합의했다. 이러한 첩보를 알아낸 미국은 뒷짐 지고 구경하지 않았다. 한국의 딱한 경제사정에 보류한 닭고기 수출을 재계하겠다는 것이다. 한국 정부는 사면초과였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물거리는 동안에 미국은 자국의 닭고기 수입을 막고서 북한의 닭고기를 수입한다는 것은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며 WTO에 제소하겠다고 협박했다. 만일 미국의 뜻대로 WTO에 제소하면 그나마도 근근이 하는 전자제품의 수출이 중단되는 사태가 돌입한다. 미국은 이러한 사실을 몇몇 대기업에 정보를 흘러 보내자 전자제품 왕국인 S 기업과 L기업이 들고 나섰다.
일본 총리는 자라목처럼 목을 움츠리고 두문불출하고 있다. 호언장담을 하고 센카구 열도에 보낸 함정들이 묵사발을 받고 철수 시킨 대가로 야당과 국민들로부터 총리를 사퇴하라고 연인 시위를 하고 있었다. 총리는 이런 사퇴를 벗어나려고 머리를 싸매고 궁리한 끝에 찾아낸 것은 신사 참배였다. 2차 대전 전범들의 유골이 안장된 곳에 정부 관리가 참배하지 못한다는 법을 무시하고 총리는 모험을 단행했다. 총리가 신사 참배를 하자마자 자라목처럼 넣고 숨죽이고 있든 극우파들이 물 만난 망둥이처럼 날뛰기 시작했다.
일본 총리의 신사 참배로 2차 대전의 동아시아 피해국들의 항의가 빗발쳤고 그 중에서도 한국과 중국의 항의가 걷잡을 수 없었다. 일본을 비난하는 시위를 하는 한국 국민들은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시위하는 도중에 일부 사람들은 혈서를 썼고 심지어 분신 항의 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마니미니 읽어주몽 손가락 부랍트게 쓰게씁당~ 2부 기다려 줘잉~~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