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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거의 비슷한 경우네요..
결혼전에도 몇번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메달리는 통에 어찌 어찌 결혼을 했거든요..
근데 결혼후에도 마찬가지더라구요..
한달에 몇일빼고는 냉전중이구요
싸울때마다 헤어지잔 말 나오구요..
첨엔 애도 없었는데 그 인정이란게 쉽사리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그러다 애기 생기고 애기 낳고 그럭저럭 4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
결혼하면 달라지겠지 했는데요 그 속을 누가 알겠어요
지금은 여러가지로 정리하기 힘들겠지만 나중의 내 미래를 생각한다면
그만 끝내는게 어떨까 싶네요
더더군다나 같이 살면서 그런짓을 했다는건 용납해서도 안되구요
결혼해서도 힘들겁니다.
신중히 결정하세요
내 평생이 걸린겁니다
지나고 후회한들 뭐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