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늦게 인낫구만...
한 8시쯤 인낫나?
나이들다본게 새벽잠이 없어 졌는디![]()
어젖게 영화 몇 개 다운 받고 1시경에 잠 잣네...
선풍기 타임머는 50분에 마쳐놓고...
공상을 많이 허다본게 늦게 잠이 들었는디...
마당에서 개가 우~는 소리가 들리네![]()
신경이 예민해갓고 선잠이 들었는디 깼지...
근갑다허고 다시 잠들었는디 또 우~네...
빤스 걸치고 쫓차 나갓구만...
나간게 허청에 있어야 할 백구허고 똥쟁이가 토방에 다정허게
앙자 있드만![]()
범인은 백구?
깡통으로 된 재털이가 핑상에 있었는디 그걸 든께 눈치 백단인 백구가
마당으로 도망가네...
꼬라지 나갓고 확! 던졌드만은...
맞드만...ㅋㅋㅋㅋㅋ![]()
똥쟁인 토방서 잠 잘라허고...
다시 방에 들와갓고 담배 한 대 꼬시르고 잠을 잤지...
결국, 그때가 3시 넘었은게 잠이 어중간허게 들어갓고 깨 버린거제...
글다본께,아침 8시...
대충 국에다 밥 말아먹고 티비을 볼라는데
티비가 요즘은 재미도 없드만...
차라리, 뽀x노나 틀어주지?![]()
할일도 없고 해갓고 집안 정리을 했제...
주방 앞패 토방이 가라앉은통에 핑상 두 개가 기울러 있고
옷장허고 신발 장 세 개가 있는디 그거까지 다 기울러갓고
보기 싫드만...
92년도에 집을 지스면서 흙이 안가라앙게 충분히 물을 줬어야 헌디
당시는 노가다 초보라 그거까지는 몰라부럿지...
그렇게 기울럿는디 10년이 넘도록 그 자세![]()
옷장 내리고 이것저것 허고 있는디 친구한테 전화가 오드만...
친구 손폰이 일요일날은 무료라 친구가 전화헌디...
교통사고 난거 합의도 보고 일 잘 다니고 있고 이 달말에
휴가라 내려 온다네![]()
졸음운전허던 옆 공장 사람이 출근허는 친구을 바대갓고
친구가 붕~떠갓고 아스파트을 바댓는데...
다행히 친구가 떨어지면서 머리부터 떨어졌다면
문제가 크것지만 손과 몸 옆피 먼저 떨어 졌다데...
인체중에 머리가 젤 무거운 부위라 몸이 뜨면 머리부터 떨어진디
다행이드만...
첫날은 근육이 놀래갓고 다리에 힘이 없다드만은
2틀을 입원허고 일을 했다드라고...
친구 직장에 일이 밀려 있고 직원들이 없다본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헌거지...
택시기사들 같으면 병원에서 한 달 쉬면서 나이롱 환자로
있을거구만![]()
치료비는 치료비 대로 나오고 위자료도 지들 월급보다 더
나온께...
운전허는 이들은 택시 옆은 얼씬도 안해야 할 정도제![]()
외제차을 차들이 피해가듯이...
친구가 진단서을 안끊었는디 기본이 2주라 2주 나왔을거구만...
그래갓고 치료비는 보험사에서 내고 위자료와 일 못헌걸로
65만원에 합의 봤다데...
3주면 100만원이라 허고...
어쩌거나...많이 안다쳐갓고 다행이지...
다친건 둘째 치고 병원에 간호사들이 하 나같이 못생겨갓고
더 입원허기도 싫었다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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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차에 살짝만 치어도 한 달간 병원에서 쉬어야지![]()
글면서...요즘은 채팅 안냐?채팅해서 여자만나야지...
에고...채팅계 떠난지가 몇 년인디...
자신은 발에 걸리는게 여자지만...
어쩌거나...친구한테 영화 다운 받는 곳 아뒤허고 비번 알려 주고
끊었지...
헌디, 새벽에 개 우~는 소리가 또 들린게 봤드만은
백구가 우~는게 아니라 똥쟁이가 울고 있네![]()
울지 말라고 대가리을 한 대 쳐 버렸제
새벽엔 엉뚱허게 백구만...
일을 계속 했지...
참말로 허벌나게 덥드만...
가만히 앙자서 담배 피워도 땀이 주르르르...
올 여름 들어갓고 젤 더웠을 정도니가...
암튼 일 같지도 않은 일 허면서 마무리 헌게 12시가 넘었네...
옷장에 서랍도 고장나갓고 각목 대고 고쳐 낫는디...
그것까지 허면 4시간을 일했구만...
글고본게 이렇게 시간나갓고 허청 정리허고. 물청거리에 지붕 만들고
허청 정리 허고.개 집도 정리허고.시동도 푸고![]()
주방에 비가 센디 인자 지붕만 손보면 되것네...
목욕탕은 다시 지어야 헌게 나두고...
아고...덥다 덥워?
방금전에도 샤워 했는데도 덥네...
음...
영화을 다 다운 받았군
홍콩꺼 보고 퍼 자야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