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장 큰 설움은 첫째는 가정 교육이며
반포(反哺)의 삶
받은 자(慈)를 효(孝)로 되돌려 주라.
자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이고 효는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이다.
효로써 자를 보답하는 것이 반포(反哺)의 삶이다.
이는 곳 부모 자식 사이가 어떤 것인지를 말해준다.
어미 까마귀가 먹이를 씹어먹여 새끼를 키운다.
그 새끼까마귀가 커서 어미까마귀가 늙어 먹이를 씹어먹을 힘이 없어지면
먹이를 씹어서 제 어미를 먹여 살린다는 옛 이야기에서
반포(反哺)라는 말이 나왔다. 어디 까마귀만 그렇게 하는 것인가?
어떤 생물이든 어미와 새끼 사이에는 반포의 삶이 있게 마련이다.
사람을 제외한 모든 생물은 반포의 삶을 어김없이 여전하게 잘 지키다.
유독 인간만이 반포의 삶이 깨어져 가는 중이다.
자(慈)를 듬뿍 받았음에도 효로 되돌려 주는데 인색하기 짝이 없는
세태가 상습인 양 되어 가고 있다.
어쩌면 인간은 반포의 까마귀만도 못해져 가는 중인지 모른다.
왜 이렇게 되어 가는가?
부모들이 자식들이 어렸을 때부터 몸둥아리만 챙겨주고
자식의 마음 속을 챙겨 주질 못한 탓이 아닌가 싶다.
품안의 자식이란 말로 푸념할 것이 아니다.
내리받이 품앗이가 인생이란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둘째로 학교교육
고1교실 “우리가 실험용이냐”
교수사회,논문표절의 끝은 어디인가…같은 학과 교수,제자,남편 논문까지 베껴
국적포기 고위층, "내 자식은 예외"
-무명교사 예찬사-
나는 무명 교사를 예찬하는 노래를 부르노라.
위대한 장군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나.
전쟁에서 이기는 것은 무명의 병사이다.
유명한 교육자는 새로운 교육학의 체계를 세우나.
젊은이를 건져서 이끄는 자는 무명의 교사로다.
그는 청빈 속에 살고 고난 속에 안주하도다.
그를 위하여 부는 나팔 없고.
그를 태우고자 기다리는 황금마차는 없으며.
금빛 찬란한 훈장이 그 가슴을 장식하지 않는도다.
묵묵히 어둠의 전선을 지키는
그 무지와 우매의 참호를 향하여 돌진하는 그 이이니
날마다 날마다 쉴 줄도 모르고
천년의 적이 악의 세력을 정복하고자 싸우며
잠자고 있는 영혼을 깨워 일으키도다.
게으른 자에게 생기를 불어주고
하고자 하는 자에게 고무하며
방황하는 자를 확고하게 하여 주도다.
그는 스스로의 학문하는 즐거움을 젊은이에게 전해주며.
최고의 정신적 보물을 젊은이들과 더불어 나누도다.
그가 켜는 수많은 촛불 그 빛은
후일에 그에게 되돌아 그를 기쁘게 하노니
이것이야말로 그가 받는 보상이다.
지식은 새 책에서 배울 수 있으되
지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오직 따뜻한 인간적 접촉으로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로다.
공화국을 두루 살피되
무명의 교사보다 예찬을 받아 마땅한 사람이 어디 있으랴.
민주사회의 귀족적 반열에 오를 자 그밖에 누구일 것인고
“자신의 임금이요, 인류의 머슴인지”
-핸리 반 다이크-
셋째로 자연이다
작성자: 환경스페셜
콘크리트, 생명을 위협하다
보이지 않는 공격! 콘크리트!!!
20세기 문명의 얼굴, 콘크리트!
우리나라 국민 90%이상이 콘크리트 주택에 살고 있지만
그 유해성에 대해서는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
산화철과 같은 각종 화학물질로 이루어진 콘크리트에선
과연 어떤 물질이 방출되고 있는 것일까!
인간이 가장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는 콘크리트 건축물!
그 실체를 심층분석한다!
1. 콘크리트 속 유해물질, 인간을 위협한다.
21세기 환경병 아토피! 유아의 18%가 앓고 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흔해진 질병이다.
아토피의 원인으로 대부분 집먼지 진드기를 꼽는다.
그런데 최근 알레르기를 유발하거나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것이
콘크리트를 비롯한 생활 환경에서 방출되는 크롬이라는 학설이 제기되고 있다.
제작진이 실시한 첩포검사 결과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모두 크롬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고 30명의 건설업
근로자 중 10명이 반응을 보였다! 콘크리트에 포함된 6가 크롬은
견고하게 굳은 콘크리트에서는 방출되지 않지만 마모되었을때
미세분진속에 다량의 크롬이 함유되어 신체 내로 침투하게 된다.
체내 면역세포들은 크롬을 기억, 생활속에서 크롬에 자극을 받았을 때
각종 암 및 피부질환을 유발한다.
2. 발암물질 6가 크롬, 규제가 없다!
현재 국내에는 시멘트에 포함된 크롬에 대한 규제가 전무한 상황!
미국 보건안전국과 세계 암연구회는 크롬을 발암물질로 규정,
그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에서는 콘크리트 내에 크롬 함유량을 킬로그램당 2mg으로
규제하고 있고, 유럽 소비자 연맹 역시 향후 2mg/kg으로 규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신축 아파트를 비롯 전국 각지에서 콘크리트를 발생연도별로
다양하게 채집, 크롬의 함유량을 측정했다.
그 결과 킬로그램당 적게는 15mg에서 많게는 75mg까지 크롬이 추출되었고,
거리 공기포집 결과 각종 중금속들이 일본의 3배, 크롬은 5배나 많이 검출되었다!
3. 내 몸의 열을 뺏긴다! 콘크리트 스트레스
콘크리트 스트레스의 위험성은 체온을 뺏기는 냉복사!
체온을 빼앗기면 인간은 자율신경계, 호르몬계, 면역계에 타격을 입는다.
일본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독감이 유행한 시기에 목조 교사의
학급폐쇄율은 10.8%, 콘크리트 교사의 학급폐쇄율은 22.8%! 콘크리트
교사에서 두통을 호소하는 아이들은 목조 교사에 비해 16배, 정서불안 7배,
복통은 5배로 나타났다.
치사율 93%, 쥐들의 죽음!
일본 시마네 대학의 나카오 교수는 「콘크리트에 살면 9년 일찍 죽는다」
라는 충격적인 논문을 발표했다.
각종 설문조사와 연구를 통해 그는 콘크리트 주택 거주자들이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음을 밝혀냈다.
시즈오카 대학에서 실시한 쥐실험 결과 콘크리트 상자에서 키운 쥐는 100마리 중
93마리가 폐사했고, 살아남은 7마리의 쥐들도 자신의 새끼를 먹거나 다른 쥐를
죽이는 등의 공격적인 이상 행동을 보였다.
이에 반해 나무 상자의 쥐는 15마리만 폐사했다.
4. 나무로 짓는 건강한 학교, 아이들이 달라졌다 - 일본
일본에서는 최근 목조로 건축된 학교가 생기고 있다.
목조 교사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콘크리트 교사보다 더 많은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피로를 덜 느낀다.
수업 집중도도 높고, 병치레가 적으며 폭력적이거나 산만한 경향도 낮다.
실제로 이시이 초등학교에서는 목조 교사로 개조한 뒤 아이들의 결석률이
현저히 낮아졌을 뿐 아니라, 교내에서 다치는 아이들도 사라졌다.
하지만 그 어떤 것도 함께 소홀한게 없으며 서로가 공존해야 한다고 본다.
세계가 너희를 보고 있다.
홍익인간[弘益人間]
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한다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이자
교육이념.단군 이래 우리나라 정교(政敎)의 최고 이념이다.
이 말은 〈삼국유사〉의 단군신화에 나오는데 "옛날 환인(桓因)의서자(庶子)
환웅(桓雄)이 천하에 뜻을 두고 자주 인간세상을 탐내어 찾았다.
아버지가 아들의 뜻을 알고 아래로 삼위태백(三危太伯)을 굽어보니
인간을 널리 유익하게(弘益人間) 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천부인(天符印) 3개를 주어 인간세계로 보내 다스리게 했다"라는
문장에서 비롯된 것이다.
단군신화에 따르면 천신 환웅이 이 땅에 내려와서 우리의 시조 단군을 낳고
나라를 열게 된 이념이 홍익인간이었다.
홍익인간이 우리나라 교육이념으로 채택된 것은 미군정 시절부터였으며,
1949년 12월 31일 법률 제86호로 제정·공포된 교육법 제1조에
"교육은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완성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공민으로서의 자질을 구유하게 하여, 민주국가 발전에
봉사하며 인류공영의 이상 실현에 기여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천명했다.
당시 문교부는 홍익인간이 '고루한 민족주의 이념의 표현이 아니라
인류공영이라는 뜻으로 민주주의 기본정신과 완전히 부합되는 이념이며,
민족정신의 정수인 일면 그리스도교의 박애정신, 유교의 인, 불교의 자비심과도
상통하는 전인류의 이상'으로 보아 교육이념으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