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스타 유승근 기자) 문신을 한 물고기가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이게 되었다.
미국 채널2 방송국에서는 최근 문신을 한 관상어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이와 함께 동물 학대가 아니냐는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다고 전하고 있다.
최근 미국 내 관상어들 중 최고로 인기를 얻고 있는 종류는 싱가포르에서 수입한 문신이 된 물고기로 각종 하트와 다양한 문양을 하고 있어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해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다.
이에 일부 동물 보호 협회에서는 수입을 금지하게 하자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동물 학대 법에는 해당 사항이 없기 때문에 아무런 불법적인 행위로 간주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도 높은 호기심으로 그리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란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소수의 의견도 귀담아 들어 법률적인 수정사항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이러한 찬반 논란 가운데에서도 많은 소비자들이 문신을 한 관상어를 구매하고 있어 과연 앞으로 문신을 한 관상어가 동물 보호법에 적용이 되는지의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