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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정말 재섭다...

KTF짱나 |2005.07.20 11:20
조회 1,609 |추천 0

SK쓰시는 분중 KTF에서 핸펀 무료로 준다 하고 기가 막히게 싼 요금 말 하면서 번호 이동하라구 접근하면 절대 들어 주지 마세여 아예 대꾸 하지 마시고 저나 끈으세여 나중에 후회 하십니다..

 

한 두달 전쯤 케이티로 부터 저나를 받았습니다..케이티 사기 치기 시작 합니다....이번에 에스케이 고객분들께 특별한 혜택을 준다고 하면서 번호 그대로 쓸수 있고 거기다 송혜교가 선전하는 핸펀 무료에다 요금도 한달 600분 정액요금으로 51.000원 있고 400분은 41.000이라 하더군여..한달 육백분에 51.000원이면 괜찮을 것도 같고 마침 신랑 핸펀 액정도 깨져서 하나 살려고 하던 차에 그 말만 듣고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신랑이sk만 십년 넘게 써온 터라 케이티로 옮기는게 조금 망설여 졌지만 핸펀도 핸펀이지만 한달 육백분에 오만천원이라는 요금이 저렴하다 생각 되어졌습니다,,,그리고 육백 시간을 다 썻을 경우 추가 통화 요금도 10초당 16원 이라 하더군여... 참고로 우리 신랑 한달 통화 요금이 육만원에서 많으면 팔만원 정도 합니다..

 

통화 요금면에서 저렴하다 생각하구 sk에서 KTF로 번호 이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신랑이 평일 휴일 나눠져 있는거 같다고 하더군여..바로 케이티로 요금 문의를 하다가 이 요금이 한달 육백 분은 맞는대 평일 200분 휴일 400분 이라구 하더군여..허참 ..열받기 시작합니다...평일 휴일 나뉘어 적용 되는 요금이였으면 미쳤다구 번호 이동 합니까..번호 이동 하기 전에 몇번이나 케이티하고 통화 하면서두 이부분에 대해서 전혀 들은 말 없었습니다

거기다 기본요금이 35.000원에 단말기 값이 15.120원씩 24개월내야 한다 더군여..

첨에 번호 이동 유도하면서 했던 말하고 판이하게 다른 설명이더군여..

열 받아서리 여기 저기 통화 하면서 어찌 어찌 첨에 전화로 영업한 대리점 사장하구 통화 하게 됐습니다..(ㅋㅋ 첨에 영업 전화 했던 직워는 퇴사했다 하더군여..불과 두달도 안댔는대..)

 

오전 열시 반쯤 되는 시간 이였는대 잠에 취한 목소리로 저나 받더군여 ..말을 꺼내려 하는대 자기가 몸이 아파서 나중에 통화 하면 안돼겠냐구 합니다...이미 여기저기 통화 하면서 같은말 하고 또하구 하면서 지치기도 했구 열 받아 돌아 가시기 직적인데 뚜껑 열리려 합니다..

 

내가 무슨 일로 전화 한지 알구 나중에 통화 하자구 하냐구 자초지종 얘기 했습니다..

이 사람 짜증나는 투로 자기들은 다 말하고 개통한다구 하면서 제가 열 받은 부분을 일축하려

합니다..그러면서 자기 번호는 어떻게 알았는냐 쏘듯이 말하면서 통화 한거 다 녹취되어있다면서 절대 말 안햇을리 없다구 하길래 녹취 자료 보내 달라 그랬져..그사람 조만간 뽑아서 보내 준다구 하길래 조만간이 언제냐..하루 이틀 걸리냐 그러니깐 아무튼 조만간 보내준다 그러면서 본인이 더 기가 막혀 하네여..나두 당신하구 통화한거 녹취중이니깐 자료 안보내주기만 해봐라 가만 안 있겟다 하구 저나를 끊고 기 막혀 하구 있는대

세번째쯤 통화한 분한테서 전화가 오더군여..이분하고는 오전 아홉시 오십분쯤 통화햇는대 미팅 시간이라 십 오분쯤 후에 저나 준다해서 기다리다가 저나 없어서  또 여기 저기 저나하다가 싸가지 없는 대리점 사장하구 통화 하게 된거거든여..그래도 이분은 제 기분 풀어 주시려 애쓰시더군여...좀전에 대리점 사장하구 통화 했는대 사람 더 열받게 자기들은 잘못 없구 내가 못 들은거 마냥 말하면서

녹취자료 뽑아 준다드라 그샴하구 한말 나도 녹취 했으니깐 나도 가만 안 있겠다..그랫더니 이 여자분 그 사장님이 원래 말을 좀 심하게 하세여..우리도 통화 하기 힘들어서 잘 통화 못하는대 마음 많이 상하셧겟네여..그러면서 번호 이동 하시면 손해도 크시고 오래 쓰신 번호인대 여러 종류에 요금이 있다면서 살살 달래 더군여..

다 필요 없구 첨에 저한테 저나해서 사기친 직원 바꿔 달래니깐..ㅋㅋ뻔한 말 퇴사 했다 그러더군여..어찌나 욱기던지..

 

 

저 이번에 몇푼 아껴 볼려구 번호 이동 했다가 아주 피박쓰거 똥물 뒤집어 쓴거 처럼 기분 정말 드럽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혹시 이러한 전화 받구 번호 이동 생각 하신 분 계시다면 절대 현혹 되지 마세여..

세상에 공짜가 어딨습니까?

대단한 통신회사들 자기들 불리한 짓 거리 절대 안합니다...

유사한 경험 있으신분 맆좀 주세여..어찌 대처 하셧는지도 궁금 하네여..

이글 쓰고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 하려 합니다..

아무리 생각 해도 사기 당한거 같고 기분 꿀꿀 합니다..

케이티 해지 하구 에스케이로 가자니 십년 쓴 번호 날아 가게 생겻구 생각 할수록

화 나구 기가 막히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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