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남정네들 눈치보며 쉬는 평일을 보내고온 야스민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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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느끼는거지만 쉬는날을 정해놓으면 첨에는 " 꼬옥 푸욱 오래도록 자야지 "
이게 먼저인데 ........ 전날쯤 되면 할일이 하나둘 생겨가네영
이번에도 변함없이 주말의 피로를 날려버리리라 결심했건만................ ㅡ,.ㅡ
여행다녀오자마자 일거리가 생기데영 ![]()
보일러가 고장이 난겁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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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한여름에도 찬물로 씻으면 화장기도 덜 닦이는거 같구 설겆이한것도 찝찝하게 느끼는 야스민
무지 난감합니당
( 사실 찬물로 샤워하는게 더 고통입니다 " 으아 야스민 죽네 아이고 언다얼어.." ![]()
오만가지 주책은 다떨면서 샤워합니다 ㅋㅋ)
아침일찍 첫 순서로 A/S 신청하고 기다릴라니 집안꼴이 예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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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꺼내놓은 귀걸이 목걸이... 산지사방에 짝못찾고 헤메돌구있구 가방도 여기저기 ..
뭐하나 제자리에 있는게 없어보이네영
졸린눈 부비고 신랑 출근하는것보구 몇개 정리하니 기사님이 오시네영
아예 작동이 안된다고 컨트롤박스를 교체하자네영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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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 62,000원이 없는 야스민 서방한테 전화해 송금하게 시키고나니 열시가 넘데영 )
따땃한물에 빨래 두번 돌리고 청소기 돌리고 전에 해놨던 빨래개켜놓구 나니 열두시도 넘구 ㅡ,.ㅡ
졸음은 쏟아지는데 잘수도 없어 꼬부작꼬부작 세수만 하고 나온 야스민 ( 꼬지리 함돵 ㅋㅋ )
엄마랑 목간 가서 오랫만에 뽀오애지구
이넘의 목간땜에 지금 온몸이 아풉니다
목욕관리사 아짐니 야스민 뉘여놓구 경락 비스무리한 마사지 해준다고 하드니 온몸을 다 멍투생이로
만들어 놓으셨네영 도망갈라하면 잡아다 또하고 ㅠ.ㅠ 챙피하게 소린 지를수 없고 ... 참다가 진빠져
세상 하직하는줄 알았심당 흑흑 ..
근데 ........... 이케해서 살도 쩜 빠지고 이뻐질수 있을까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오랫만에 머리도 뽂아봅니당
미용실안 시원할꺼라고 따라오신 엄마 세시간 가까이 기다리느라 지치고 추워서 온몸이 꽁꽁 얼구
( 원래 몸이 무지 냉하신 편인지라 머리에 묵직한거 단 야스민 옆에오셔서 몸 녹이시고 갑니당 ㅋㅋ
제 몸은 또 손발이 무지 뜨겁거덩영 ^^;; )
지루하게 기다리는 엄마한테 미안시러버서리 오신길에 하시라고 머리도 다듬어 드리고 짧은 머리에
바르는 왁스도 한개 사드리고 머리 다듬는 요령도 배우게 해드리고 ㅋㅋㅋㅋ
( 머리 자른게 맘에 드신다니 얼매나 좋든지 ... 비싼데 댕긴다고 혼날줄 알았거덩여 실젠 세일해서
머리하는건뎅 ㅋㅋㅋㅋㅋㅋㅋ )
췟췟췟 이거까정 하고나니 날샜네영
그냥 간단히 요기하고 집에와 서방 와이셔츠 한보따리 다림질 하고
( 다림질하다 더워서 땀은흘리지 빠마해서 머리 감음 안되서리 살살 하는게 더 힘들데영 ㅋㅋ ![]()
)
우찌하야 .................
쉬는날이 더 바뿐겁니까??????
나도 푸욱 쉬고 싶다구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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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죽는 야스민이였심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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