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여느때처럼 밤근무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11시 30분이 넘어서인가.. 작업끝내고 걸어가다...
다리힘풀리며 쓰러졌다...... 앞이 보이지않고..
어느 순간 눈을 떴을떈 대학병원 응급실이었다...
누운 침실옆으로 낯익은 얼굴을 보니 부장님이셧다.
신발도 신지않은채.. 119에 실려왔다고한다..
정신잃은순간 기억이 나질않는데.20분간을 실신상태였다고햇다.
어떤 상황이었는지..황당하기만하고
그렇게 링겔맞고 엑스레이 찍고 피검사 몇개해보더니
백혈구수치가 현저히 낫다고 한다... 의사는 ct찍고 이것저것
겁사해야한다고 했지만...
직장상사가 앞에서
졸고계시는걸보니 안되겠다 싶어서.. 회사 가자고
졸라대서 겨우 들어온 회사 새벽3시반..
모든직원들이 날 보며 괜찮냐고.. 묻는다..
한참후에야 사장이 조용히 날 불럿다..
"xx아 너 힘든일있니? 어쩌구하면서 한달간 쉬는게
어떻겟냐고"헉~~ 몇번의 대화끝에 한달을 쉬기엔
너무 무리일것같아..일주일휴가를 부탁드렸다...
한달을 쉬면 경제적으로도 회사일에도 나에게 손해니깐
지금와서지만 이해가 안간다.. 내가 왜 쓰러졌을까.
동료들은 밥 두그릇먹는내가 조금씩 먹어서 그렇다고..
실장한테 혼나고... 겨우 정신을차리고 하루가 지났다
3일만 일하고 담주부터 쉬기로했다..
빈혈검사를 하러가야하나보다.. 에잇~~
그 덕에 내 핸폰에 연락이 뜸하던 사람들로부터
부재중전화가 빗발치는 효과가 나타났네..
오늘 종일 내내 마주치는 직원마다.괜찮냐고..
놀랬다며... 쓰러진 덕에 쉬게 되었네요
푹쉬며 빈혈치료를해야겠네요.
일욜날 모임 변동없이 모임.
모두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