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이 일을 시작한지 한 1년됐습니다.
이제 이일 그만두니 한번 속시원하게 말해볼려구요
1. PC방에 커피 자판기에서 그냥 뽑아서 주는 가게가 있고 않되는 가게가 있습니다.
공짜가 아니고 돈넣고 하는건데 그냥 안준다고 투덜대는 사람있습니다.
저보고 그냥 넣어달라고 합니다.
알바가 무슨 봉인가???? 겨우 시급 2500~3000원 벌려고 이일하는게 벼룩에 간파먹고 싶어하는
사람들 정신차리셈
2. 일하면서 겜하지말라면서 하루종일 PC방에서 겜하고 아무일도 않하는 사장....
바뿌면 앞에 계산대에 사람들 몰리고 난 치우고 있음 지가와서 좀 계산점 하구 해야 하는거
아냥 지는 계속겜에 미쳤있고 손님은 손님대루 불만이구 난중에는 그걸루 사람짜르고
절라 웃겨......
3. 바닥에 재 털고 있는 사람 재털이 가져다 놓았는데
꼭 바닥에다 재 털고 내가 가서 그뒤에서 보고 있는거 알면서 꼭 씩 웃으면서 바닥에 털더라....
저거 털지말라구 했더니 손님이 사장한테 바루가서 고자질하고
나참.....
4. 담배 않피는게 한개피만 빌려달라구 하는 사람
없다하니깐 다른 손님꺼라두 빌려다 달라는 그 뻔뻔함......
내가 니봉이냐....
5. 그냥 장난삼아 자리 옮기는 사람....
똑같은 컴인데 다 있을거 있는데
그냥 아 이자리가 않좋아서요 옮길게여 그러더니 또 다시 그자리로 옮긴다.
그러면서 하는소리 아까 그자리가 더 좋은거 같아요
그러더니 또 반대편에 옮긴다 이번에는 이자리가 좋을거같아서요..
그러면서 한 5번 옮긴다
겜했던시간 1시간했다.... 난 그동안 5번 치웠다 재털이에다 담배 하나씩 나두고
그거 그자리 놓고 그냥 다른자리 옮기고 했다
치우는데 열라 짱나서....
6. 백원단위 할인않되나 하는 손님들....
웃긴다 2900원나왔는데 900원 할인해달란다...
누구 사장한테 짤리는꼴 보고 싶은지 그러면서 하는소리 여기 영않되겠네
옆건물 PC방은 해주는데 여기는 않해주네 담부터 못오겠네....(속으로 오지마오지마합니다)
이딴소리 하구 가는 손님.....
7. 내가 다른 PC방 했을때 손님하구 싸웠던이야기....
그때 PC방 사장 첨 개점하구 체인점도 생긴지 1달도 않되는 PC방이였다...
사장 마케팅쪽 일해서 그런지 이곳 PC방이 넘많아서 그런지
'퍼주자'식의 영업방침으로 일을 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커피자판기에서 뽑아주고
시간되면 또 가져다주고 냉커피에 녹차에 다시마차인가 그것도 주고
보나스시간 20분씩 넣어주고 그랬다..
언젠가 이넘의 손님이 만취상태에서 오더니 나한테 욕한다
왜 사장이 해주는 만큼 못해주는건지....
당연하지 않는가.... 사장은 지 건물에 지사업이니깐 가능하지만 난 그런거 해줬다간
짤리기 쉬운데...보나스 20분만 해도 그거 돈이라고 내가 독한맘먹구 장난치면
돈가져가는거 아니깐 못하게 하는데 어쩌라구....... 그렇게 납득시키고 담에 다시온다는넘
아직까지 못봤다.
8. 음료수 맘대루 가져가서 난중에 계산할때 나 않가져갔어요 하는 넘들...
가져간거 다봤거든 후불쳐놓았더니
왜캐 요금 많이 올라갔어여하는 넘들... 확....
9. 야간에 정액않해놓고 하면서 난중에 정액돌려 달라는 넘들....
왜않되는지 아냐 이눔들아.
그것도 돈내가 가져갈수 있어서 않된다 이눔들아 그리고 기록이 다남거든 프로그램에
그것두 한두번 해줘야지 맨날와서 해달라구 하면
사장두 의심한다 그래서 않된다했더니 더웃겨 사장한테 말한다는 넘들....
10. 담배사달라는 넘들...
PC방에서 담배 못팔걸랑....
법적으로 금지 되어 있걸랑....
아 간만에 속시원하네 제가 아침에도 일해보고 밥에도 일해봤는데
손님들 질은 낮에 있는 사람들이 별루 않좋은거 같아요.
특히 꼬맹이들 이넘들 엄청 당돌해서
1시간만 한다구 던 내놓고 컴 꺼질때까지 하는 이눔들
니들때문에 골치아팠다....
그리고 끝어지면 어찌나 쨍알거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