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먹은 학생입니다
그녀를 처음 만난건 작년 봄이었습니다
그때는그냥 아는 사이였지요 그리고 학교 선배랑 사귀고 있었고요
저보다 한살 많은 형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그형이 또다른 후배와 양다리를 걸린걸 알게된 그녀는 그형과 헤어졌죠
그러다 일년이지나고 그녀와 단둘이서 만날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때까지는 그녀를 그냥 학교 동생이라생각했습니다 그녀는 24살입니다
그녀를 단둘이서 만난건 처음이었고 그전날도 만났다가 제 디카를 그녀가 갖고가는 바람에 다시만나게 된거였습니다 그리고 그날 둘이서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날 그녀와 산사춘 6병을 둘이서 마셨고 새벽3시에 집에 들어갔죠 제가 택시 잡아서 택시비 내주고 집에 보내고 저도 택시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제가사는곳은 분당이고 그녀가사는 곳은 남양주시 덕소라는 곳입니다
그렇게 들어가고 그다음날 그녀랑 네이트온을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녀가 저에게 저를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일부러 둘이 만나고 싶어서 자기가 디카를 가져갔다고하면서 ㅋㅋ
그래서 우리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러데 그게 화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몰랐죠
둘이 사귀는 동안 그녀에게 온 정성을 다 쏱아 부었습니다 근데 그녀는 친구들과 2박3일 여행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내기 싫었지만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친구한명만 여자고 나머지 5은 남자였습니다 그것까지는 뭐 그렇다치고 2박3일동안 연락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남자친구인 저에게 이해하실수 있으십니까 그리고 저에게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다 제가 화를 내니까 그때서야 미안하다 하는겁니다 저는 참으려했죠 그런데 참을수 없어서 화를 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한번은 하루 종일 연락이 안되서 화나 있는데 그날 저녁에 갑자기 문자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유를 물었더니 대답이 없었습니다
그때서 알았죠 남자가 있구나 ..그래서 그다음다음날 차를 몰고 그녀의 집앞에 밤11시 35분에 도착해서 서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남자랑 둘이서 손잡고 걸어오더군요 장미꽃 들고 저는 그장면을 보면서 드라마 주인공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저에게 하는말 오빠왜왔어? 그러는겁니다 저는 그냥 보고싶어 왔어 라는 말밖에 못했습니다 그렇게 그녀는들어가고 그놈과 둘이서 만 남게되었습니다 그놈도 24살이더군요 저보다 1살 어린 근데 그러는겁니다 제기분을 이해 합니다 그러더군요 그녀에게 당한 첫번째이야깁니다
두번째는 이렇습니다 담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