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간담이 서늘했답니다..
세무서에서 세금계산서 불부함이 떠서 확인해보았더니..
이몸이.. 눈에 잠시 먼가가 씌였는지.. 신고를 잘못했더군요..ㅡ,.ㅡ
것도 금액이 작은것도 아니고.. 3천만원이 넘어가는 금액을 말입니다..
출근하자마자.. 놀란 가슴 안고..세무서로 직행..
가서 사정이야기 하고.. 말 잘해서..
다행이 잘 처리했습니다..에효.. 그게 잘 못되었다면 가산세만..윽..ㅡ,.ㅡ
놀란 가슴 진정시키니...
이제 휴가 갈 생각에 마음이 들뜨네요..ㅎ
이번 올 여름 휴가는 어디 멀리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동안 지친 몸을 쉴수 있다는 생각에.. 한결 가벼워 집니다..^^
그나저나 목,금요일은 신랑하고 휴가가 안맞아서..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야 할 듯 싶어요..(제가 울 신랑보다 휴가가 2틀이 더 길거든요..ㅋㅋ)
친정 엄마집에 가려고 하니.. 울 엄마도.. 직장생활을 하는 지라....
친구들하고도 휴가가 안맞고 그냥 집에서 방콕이나 하던가..
아니면 혼자서 시댁에나 놀러가야 할 듯 싶어요..ㅎㅎ
저희 시댁에 담양인지라.. 시원하고.. 에어콘도 있고..(저희 집은 없거든요..)
가면 맛난것도 많고... (아무래도 저는 며느리가 아닌가 봅니다.ㅋㄷㅋㄷ)
오늘 남은 한나절만 잘 보내면 되겠네요..ㅎㅎ
오늘 남은 하루도... 즐겁게..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