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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야? 커플티야?? 철없는 남친..

삭제 방지 ... |2005.07.27 11:38
조회 424 |추천 0

약간 답답한 일로 글을 올립니다.

 

 

 

저의 남자친구는 25살입니다.

 

군대 또한 갖다 왔고, 그렇케 적은 나이도 아닙니다.

 

하지만.. 회사와는 성격이 안맞아서인지..

 

몇일 다니지 않고 그만두는일이 다반사였습니다.

 

저는 물론 직장인이구요..

 

만나면.. 남자친구가 쓰는 일도 많치만,

 

저 또한 적지않게 돈을 씁니다.

 

조금은 부담스러울정도로... 말이죠..

 

남자친구는 항상 저에게 커플티를 사달라고 조릅니다.

 

자신의 친구커플들은 맨날 사서 같이 입는다나요..

 

MLB, 폴햄..

 

솔직히 적지 않은 돈입니다.

 

지금의 저로서는 힘들죠..

 

저는 항상 조금만.. 있다가.. 조금만.. 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월급 받는날사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월급받는 전날 저와 제 남자친구는 약간의 말 다툼을 했습니다.

 

그로 인해 제 핸드폰이 박살이 났고, 더이상 쓸수없을 정도가 됐습니다.

 

다음날 한숨만 푹푹 쉬고 있는데,

 

철이 없는건지.. 저에게 커플티를 사러가자고 하더라고요..

 

제 핸드폰 던진것도 자기면서..

 

저는 어의가 없어서.. 내 핸드폰은??

 

이라고 했더니.. 사기로 했자나.. 라며 쪼르더군요.

 

거기다가 한술더떠. 아웃백가서 점심을 먹자고....

 

솔직히.. 한숨만 나오더군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나 핸드폰도 사야되고.. 그러는데..

 

라고 말하는 퉁퉁 부어가지고서는 됫다고 화를 내더라고요..

 

어쩔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커플티를 샀습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모습에 기쁘긴 했지만.

 

저에게는  부담이네요...

 

그렇케 어린나이도 아닌데...

 

어떻케 해야할지..

 

막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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