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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원에 환장한 그지근성을 가진 ,,-_-

다단계 조... |2005.07.27 17:19
조회 818 |추천 0

저는 지방에 살고있는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이었는데

 

사정상 그만두고 일자리를 알아보는 중이었습니다.

 

근데 마침   평소에 연락도 잘 안하던 그냥 좀 아는 -_- 동생이

 

연락을 해서 지가 서울에서 일을 한다고 일자리를 소개해준다고

 

오라는 것이었죠.. 

 

전화상으로만 이야기 하던터라 의심이 가긴 했지만

 

워낙  그 동생이 말빨이 조아  한참 고민끝에

 

그애를 믿고  서울로 부푼 꿈을 안고 갔습니다.

 

가기전 온갖 주위 사람들과 식구들 친구들이

 

가지말라고 왕창 말렸지만 그래도 전 갔습니다.서울로..

 

그러나 가자마자  마중나온다던  동생이  나보고 택시타고   

 

오라는 것입니다.  ..   ㅆㅂㄹ ㅁ-_-

 

...

 

적으려 하다보니  너무 길어질거 같고

 

네티즌 여러분이 읽다보면 스크롤의 압박을 참지 못할 것 같으시니

 

  본론만  말하겠습니다. 

 

지방사시는 분

 

사울로 취업시켜준다고 오라하면 절대 가지마시고

 

혹시 가더라도 잘 알아보고 가세요

 

오랜만에 전화해서

 

전공에 관계된 일자리를 소개해준다고 한 뒤

 

서울가면 전화로   관계자와 통화하는 척을 하며 일자리 안됐다고

 

말을 할겁니다. 그러면서 이왕 먼길 올라왔으니 친척언니 회사나 알아보자고

 

하며   4일 동안 같이 알아보자고 하면서  말을 할겁니다.

 

무슨일을 하냐고 물으면 네트워크마케팅 또는 광고 회사라고 할거에요 .

 

하고싶지 않다고 해도 구경만 하라며  6시까지  붙잡아 두고

 

4일간  꼭 들어야 된다고  집요하게 강요할 겁니다.

 

회사이름은 유림뷰티사이언스 고

 

가면  무슨  테이블에 의자만 마니 있고

 

거의다 지방분들이에요

 

그리고    앞에 나와서  무슨 설명을 하는데   지가 무슨  한달에 천만원을 번다고

 

썡 자랑을 하며     이걸 하려면  330만원 을 내고 가입을 해야된다고

 

사람 2명을 소개시켜야 회사에서 돈을 준다고   하고

 

어떤 여자들은 나와서 돈을 하도 마니벌어 남아돌아서

 

천만원짜리 맛사지받고 성형수술하고  신세계 백화점가면

 

돈을 하도 마니써서 지를 모르는 직원이 없다는 둥,,-_-ㅗ

 

근데  옷입는 꼬락서니를 보면 어디 시장에서 산옷들만 걸치고 있고,,,

 

머라머라 씨부렁 대는데   하기 실타고 말을 해도 4일간 꼭 들어야 된다고 할겁니다.

 

그 징한 4일 4일 -_-

 

진실은   그 돈 잘번다던   인간들이  반지하에서 집단생활하며

 

라면에  수제비 -_-  만 먹고     빛만 진  그지 집단 이라고 합디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다 나와요..

 

어쩐지  그 동생이  분명히 지랑 친척언니둘이 산다고했는데

 

서울 올라간 첫날

 

그 집에 가보니 반지하에 살림살이도 없고 이상하게 여자들이  매우 마니 있었어요 -_-

 

그나마 전  저의  아버지와 오빠의 도움으로 겨우 도망나올 수 있었죠 ..-_-

 

아무튼   그 동생은   지금 집으로  온  지금까지도 절 괴롭혀요-_-

 

그 이유는  갸가 저한테 사울가자마자 돈 2만원을 빌렸는데   그돈을 안갚어서

 

집에 올 차비가 없어가지고

 

제가  그 친척 한테  돈을  그 동생한테 받으라고  말하고  2만원을 받아왔는데

 

그  이 후로 지는 내돈 안갚으면서 지 친척한테 빌린돈 2만원을 갚으라고

 

개지랄을 떨며    괴롭힙니다 ,-_-

 

니가 나한테 2만언 빌렸으니   니가 그돈을 나한테 안주고 친척한테 주면

 

되지 않냐고

 

여러가지 로  말을 해도  갸 정신이 다단계에 빠져 정신병자 수준이

 

되어있기떄문에  뭔말을 해도 안통합니다..

 

지가 나한테 빌린돈은  동생 맛있는 거  사준셈치라며 

 

지친척한테 빌린 2만원만 갚으라고

 

항상 그렇게 썡지랄을 떨곤 하죠..

 

그 2만원 안갚으면  거기서 이틀 잔거 방세 랑  수도세 전기세등을 계산해서

 

받아낸다는  집으로 찾아오겠다는 둥 어이가 뺨을 치는  말이나 해쌓고 ,,,

 

생각해보면  서울에서 지방오는 차비가 더 들텐데 ,,

 

개념에 밥말아먹은거겠죠 ,아니면  대가리에 똥만 찼다든지..-_-

 

 

그리하여 갸 떄문에 스트레스 받고 입맛도 떨어지고 절로 다이어트가 되고 있습니다. -_-

 

 

매우   꼴베기 시러서  안주려 했지만   스트레스 떔에 점점 살이 빠져가는 저를 보며

 

안되겠다 싶어서

 

 그지 동냥 한 샘 치고 내가 빌려준돈 이만원은 그냥 잊어버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친척한테 이만원 쳐 주려고  합니다.

 

어쩌겠습니까. 똥이 드러워서 피하는거니까,,-_-

잊어버릴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그 동생이  애초에 다단계에 끌어드릴려고 계획하고

불러들여서  일부러 돈빌리고  집에 못가게 하려고 했던

수작이 아닐까 싶습니다..-_-

그나마  빠져나와서 천만 다행입니다..

 

아무튼  여러분  부디   다단계 제발 조심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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