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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시끄러운 소리들
내 주위를 맴돌뿐.
나의 바램은 나를 삼켜 버릴만큼 커져만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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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야..
정말 정말
노력도 많이 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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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엇을 해도 들리지 않아.
네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싶어.
나의 바램은 헛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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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두운 포스는
나 주위의 사람들이 나에게 다가오지도 못할만큼
악화 되어 갔지.
아무것도 할수 없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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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혼자 인것만 같아..
.
.
.
.
.
그러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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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내게로 와서
말을 거는게 아니겠어.
"내 너의 소원을 들어줄께"
"왜 날 도와주지?
난 열등감에 사로 잡힌 한낮 고양이일 뿐인데."
"여긴 픽션의 세상이니 너의 바램을 이루어 지게 해줄수 있어.
한마디로
네가 원한다면 네가 원하는데로 널 이끌어 갈수가 있어.
사실 내가 나타날 필요도 없겠지.
나를 끌어 낸건 너이니 난 너일수도 있어.
네게 긴 귀를 주면
넌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을꺼야.
그렇게 되면
나 역시 기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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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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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앞에서 춤도 출수 있을만큼
기분이 좋아.
이 모자 하나로
용기가 무궁무진하게 생겨 버렸어.
이와 함께라면
난 뭐든지 할수 있을꺼야.
-키로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