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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에 대한 한국인들의 편견

매국노놈 |2005.08.13 15:10
조회 336 |추천 0

한국인의 편견 : 특정한 정당만이 친일파(?)들의 산물이다...???

 

 

 

그렇지않습니다. 현재의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정당들은 거의 모두 같은 산물들입니다.

 

 

아시다시피, 해방 뒤 이승만 자신은 그래도 친일행위자는 아니였고, 비록 친일파들을 그대로 이용했지만, 이승만정권의 그 상부조직 일부에는 극소수의 광복군출신자들이 끼여 있었습니다. 이승만 독재의 기반인 자유당 또한, 해방 뒤 1951. 12  이범석(광복군출신)의 민족청년단을 중심으로 조직된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이승만 정권은 관료 및 정부 조직은 일제 잔재들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거기에 일부의 독립운동가들을 참여시킨 형태라 하겠습니다. 친일파들을 기반으로 소수의 독립운동가를 참여시킨 것입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대표적인 야당이자 미국의 지지를 받았던 한국민주당(김성수, 송진우)은 그야 말로 일제당시의 친일관료를 지낸 자들과 예속자본가들이 총결집하여 만든 정당이였습니다. 그리고, 이승만 친미 독재정권이 4.19 혁명으로 붕괴되고나서 드러선 것이 바로 그 한민당(한국민주당)의 후신인 민주당정권 이였습니다. 물론, 김대중, 김영삼 등도 모두 그 민주당계열의 사람들입니다.

 

 

그 동안의 우리나라의 정당정치의 구도를 생각해 보시면, 결국, 이승만계열과 민주당계열이 여당과 야당으로 모였다 훑어졌다를 반복한 그들만의 권력다툼이였다는 사실입니다. 이 과정에서 혁신계(예, 진보당)라고 말하여지는 정당들은 철저하게 탄압되고 배제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정당들이 모두 똑같은 보수주의 색채의 정당이라는 사실은 바로 이런 역사적 모습에서도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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