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헤어진지.. 4일째...
남친 핸드폰이 싸이언이라..
제 번호가 뜨면 아예 수신차단을 해놓았고..
문자는 스팸으로 넘겨놨다고하네요...
저는 못 잊고 너무 힘들어서..
4일동안 하루에 한끼도 겨우 목구멍으로 못 넘기고..
설사만 좍좍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그 사람은 괜찮은가봐요...
저한테 연락도 없네요...
어제 제 번호아닌 저희 엄마꺼 폰으로 전활 했더니 받더라구요..
그 사람 저희 엄마 번호도 알고 있는데 받았다면서 하더라구요..
목소리를 들으니까 막 눈물이 났어요.. 그래서 전화하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울지 말라네요..
그러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연락하지 말래요.. 번호 바꿀꺼라고...
그말에 정말 가슴이 무너졌습니다...
그 사람 싸이를 자꾸 들어가보게 되요....
사진이고 뭐고 다 비공개해놨더라구요...
게시판에는 힘들다.. 홀가분하다.. 슬프다.. 눈물난다..생각난다..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뭐 이런식으로 혼자만 볼수 있게해놧더라구요..
(제가 그사람 비밀번호를 알고있거든요.. 들어가면 않되는데 자꾸 가보고 싶어요ㅠㅠ)
오늘 문자를 보냈어요.. 한번만 보고싶다고..
이대로 있다간 나 죽을 것 같다고.. 그런데 몇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네요... 저 이러다 정말 죽을 것 같아요...
헤어지면 언젠간 한번이라도 연락이 오나요??
희망을 갖지 말아야 할까요..??
그사람도 저랑 똑같이 힘들까요...? ㅠㅠㅠ
차인건 제가 차였는데.. 그 사람 싸이 보면 힘들어하는것 같은데..
찬 사람도 마음이 편치 않을가요?? ㅠㅠㅠ
그사람한테서 연락이라도 한번 왔음 좋겠는데...
아예 않 오네요.. 폰 바꿔버리면.. 전 이제 어떡하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