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도그..소세지
하면 독일이 생각난다..
사실 핫도그 하면 미국이 떠올르지만..
유래를 찾아보면
독일 음식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독일 음식 중에 빵에 소시지를 끼워 먹는 frankfurter 라는 요리가 있었다고 한다.
이 요리가 1860년 미국에 전파되게 되었고 미국인들은 이 음식을 타크스 훈트(몸통이 길고 다리 짧은 개) 소시지라고 이름을 붙였다.
이 음식은 특히 야구 경기장에서 유행했다 하는데 1906 New York Times 의 만화가 T.A. Dorgan은 이
롤빵에 꽂은 뜨거운 닥스훈트 소세지가 매우 마음에 들어 만화에 그리기로 했다.
그런데 독일어가 빵점인 이 만화가 아저씨가 다크스훈트 스페링을 몰라 그냥 만화에 "Get your hot dogs"라고 표기를 하였는데,
운좋게 이 만화가 매우 인기를 얻게 되어 그 후로 다크스훈트 소시지를 얹은 이 음식을 줄여서 "핫도그"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설명출처:http://www.steffhotdog.com/company/origin.htm

썰렁하기 그지없는 이 핫도그에는
나에게는 나름대로 아픔이 있다..

독일 여행시 매일 핫도그와 쏘세지만 먹고..
미쳐갈것만 같던 기억이 있다..
독일 음식이 대체적으로 짭짜름할 뿐만 아니라.. 소세지도 매우 다양하지만..
생각밖으로 우리에 입맛이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그때는 한국 음식이 어찌나 그리웠던지...
국내 고추장 광고를 보면
파리에서 크림 파스타를 먹으면서 고추장을 먹고싶어 울부짖는 장면이 있는데...
실제로 해외생활을 하다보면.. 음식때문에..
미치는 경우는 경험해 본사람은 이해하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