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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버린 혼사방.... ???

주리 |2005.08.19 15:26
조회 869 |추천 0

오랜만에 들어온 혼사방

여전히 도통 모르겠는 닉들!

나도 모르는 사이 혼사방에 터줏대감이 되어버리고

좋은 글 솜씨라면 자주, 맘껏 남기고 싶지만 ...

맘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혼사방이 변한건지? 내가 변한건지?

가끔 들어와 다 읽을수 없는 관계로 제목만 보고 읽곤합니다.

자주 느끼는 거지만

이곳은 경쟁을 하는 곳도, 누굴 비방 하는 곳도 아닙니다

연연해 하는 조회수가 ?

확인하고픈 리플러들이?

그게 뭬 그리 대단하다고 목을매며

좋은 뜻의 충고가 가시가 되어 돌아올때,

힘이 빠집니다

같은 처지에 있는 이들끼리 일상의 생활을 같이 공감하고 ,느끼고, 나누는 곳인데

어찌 이렇게 변해 버린 건지?

맘이 안타깝습니다.

다른 생활속에서 살아온 날들 이기에 다른 생각을 ,다른 마음을,다른 느낌을

가짐을 머리속으론 이해하면서 정작 글로는 제대로 표현이 안되어집니다.

자기가 하고픈 ,쓰고픈 글 편하게 마음 열어 남기는것을

비방하고 ,욕설하고,외면하는것들을 보니

예전의 혼사방 분위기가 아닌듯하야 개인적으로 마냥 아쉽기만 하군요  .

그래서 일까여?

어떤이들 말처럼 혼사방이 썰렁하다는 말이 .......

혼사방의 사람들에게 어둡잖은 욕심이 아니라면

다정한 맘으로 솔직한 마음으로 대해주길 바랍니다,

저 또한 그러기 위해 노력해야겠지요.

가는 여름의 끝이 무사하게 끝나길 바라며

혼사방 여러분들 건강하시길....

 

비가오니 지글지글 두꺼운 불판위의 빈대떡과 막걸리 한사발

캬~~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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