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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주세요,,

어린엄마 |2005.08.23 00:55
조회 2,169 |추천 0

전 23살에 16개월된딸아이 엄마입니다,,,

너무 답답하고,,말할사람도 없어서,,

용기를 내어 글한잔 올립니다,,

우리신랑이랑저는 10살차 입니다,,

동거중에,, 딸을 임신해,,

무서운반으로,, 수술못하고,,

10개월을 채워 애기를 순산했어요,,

임신하기전,, 자주싸웠구,,

행복이란거 없었지요,,

지금도 그렇지만요,, 이제 애기를해볼께여,,

애기아빠랑,,산지 어느덧,,3년이 쬐금 넘었네요,,

3년동안 행복했던날보다,,

속썩인일이 많았던거 같애요,,

벌써부터,,눈에 눈물이 고이네요 ^^

여자랑 연락하구 만날걸,,3번이나 다 ,,

들켰죠,,그것도,,말이죠..

다 앞에 만났던 사람들만 3명이더군요,,

첫번째,,두번째..그리구 3번째,,

내가 머가 모잘라서,, 앞에 여자랑 연락하고 만났는지

난 이유를 알수가없어요,,

얼마나 가슴저리면,,,, 울었는지 몰라여

얼마전,,3번째여자랑 연락한걸 알구,,

그여자한테 저나를 했어요,,

친구라더군요,,4년을 만났는데

친구가 될수없잖아요,,상식적으론..

내가 우리신랑에게 많이 멀어졌나바여,,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전 당당하게 말했어요,,

친구로 지내든,, 연인사이로 지내든

상관없고,,함으로 만나고,,연락하고 할꺼면

데꼬가서 살라고,,

그랬더니 연락은 안오더군요,,

그리고 ,,몇일후,,전 오빠네집에 올라가버렸어요,,

1주일동안 머리도 식힐겸..

어제 내려왔어요,,근데,,

거짓말처럼,, 경기도에서나 요기서나,,

애기아빠생각도 안나더군요,,

이제 포기단계인가봅니다,,,,,,

다른여자였다면,,3번모두가 앞에여자만아니였다면

용서가 되겠죠,,

날 항상,, 의심한다고,, 우리가족한테

부끄러운짓 안한다고 큰소리 펑펑쳐도,,

내 기분은 생각못하는거겠죠,,,

어떻해 해야할까여,,

너무 힘듭니다,,,,,, 나로썬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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