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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의 진짜 맘은뭐지?

가슴아픈 여 |2005.08.26 12:56
조회 2,280 |추천 0

우린 결혼한지 1년도 되지않았어요.

연애는 7년 정도로 길었줘. 참 많이 싸우고 헤어지려 한적이 아주 많아요

근데 이 남자 착한 맘만 믿고 결혼하기로 했어요 무지 사랑하기도했으니까요

근데 결혼하고 나니 넘 넘 실망하는 일이 많아 힘들어요

같이 사니깐 별별 일을 다 알게 되더라구요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특히 술 여자 일때문에 많이 싸웠어요.

이 남자 자긴 정말 이상한데는 모른다고 친구들이 가자하면 어쩔수 없다고 자긴 관심

없다고 항상 얘기했는데 한두가지씩 알고보니 다 거짓말인거 같아요

하긴 여자 싫어하는 남자 어디있겠습니까만은... 하는 말이 참 화가나더군요

술집여자랑 같이 신나게 잘 놀고 온날이면 술취한걸 무기로 화도 많이 내고 욕도많해요

술많이 먹은 이유가 제가 넘 관섭을 해서라나요 즐겁게 마시다가도 내 전화 오면 화가 막 난데요

친구들 한데 보기 민망데요 저도 첨엔 전화 많이했어요 근데 고치려 많이 얘썼고

전엔 계속 전화 안하다 자정쯤 되어서 언제오나 한번전화했는데

4시에 들어와서는 또 그 핑계더라구요...

이리저리 많이 속았습니다. 근데 어떤날은 10부터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그날 4시에 들어왔었줘 전화 한번도 안받고... 담날... 친구랑 넘 중요한 얘기중이라

전화를 못 받았다나요 12시 넘어서는 술채서 못 받았구 노래방은 갔는데

난 뻣어서 하나도 기억안난다고...근데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10시부터 노래방서 12시까지 아가씨랑 놀며 40만원쓰고 3명에서

12시 넘어서 뻘건불에 여자들 하얀 속옷같은거 입고 앉아있는데 가서 3시 까지 놀았더군요

50만원쓰고...웃겨... 이런 남자 정말 거짓말만 하고 산거 맞겠줘...

어케 알았냐구요 그냥 시간이 지나면서 이리저리 알게 되었어요 남편이 그리 철저하진

못하거덩요 제 느낌도 무시 못했구

도데체 30분마다 150000원씩 카드 긁는데는 뭐하는데에요? 정확히 30분마다 3번카드를

긁었더군요 150000  151000  152000 이렇게 세번..

남편은 주점가서 아가씨랑 쇼하며 춤추고 그냥 노래부르며 노는데라던데

이상한 골목길에 사창가같은 곳에 있는 술집이였어요

술집들이 유리문으로 되어서 쪽 있잖아요 조명 색깔도 다 이상하고 이런데서 잠잔거 아니면

뭐하면 이렇게 30분 단위로 긁나요? 정말 남자들 놀이세상 이해안되는거 많네..

잔거 절대 아니래요

여러분 이 남자 정말 믿어야하는걸까요?

전 특히나 이런거 좋아하는 남자 정말 싫어요 같이 평생 살 생각하니 미칠거 같아요

여자들이랑 그렇게 잼나게 노는데 남자들 어떻게 팬티에 조금도 적시지 않을수 있을까?

다 같이 벗고 노는건가요? 정말 싫당...

난 무지 살기싫어요 전 정신병 까지 앓을거 같아요...

저 좀 살려주세요 이럴때 어케 이겨내야하는지...

내 자신이 다칠까봐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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