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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 Uriah Heep

전망♬ |2005.08.31 19:56
조회 345 |추천 0

 

 

the best of uriah heep

 

Rain

 

July Morning

 

Lalena

 

Rain - Uriah Heep

 

It's raining outside
But that's not unusual
But the way that I'm feeling
is becoming usual

I guess you could say
The clouds are moving away
Away from your days and into mine

Now it's raining inside
And that's kind of a shame
And it's getting to me, a happy man

Why should you want to
waste all my time
The world is yours but I'm mine

Rain rain rain in my tears
Measuring carefully my years
Shame shame shame in my mind
See what you've done to my life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지만
낯선 일은 아니죠
하지만 내가 느끼는 감정은
일상적인 일이 되가는군요

당신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죠
당신에게서 걷힌 그 구름이
내게 다가 오고 있다고 말이에요

 

이제는 내 마음에 비가 내려요
부끄러운 일이에요
그 때문에 속이 상해요

왜 그 모든 시간을 헛되이 버리려 하나요
세상을 마음대로 살 수는 있지만
내 삶은 당신의 것이 아니에요

 

살아온 내 삶을 속속들이 재듯
눈물 속에 내리는 비
내 맘속의 부끄러움
당신이 내 인생에 어떤 짓을 했는지 보세요

 

 

 우리들에게 RAIN이라는 조용한 노래로 유명한 이들은 HARD ROCK,

 PROGRESSIVE, HEAVY METAL 등 다소 요란한 음악을 즐겨하는

BAND이다. 영국 런던에서 70년에 창단되어 현재도 이름을 유지하는

장수 BAND인데 지금까지 30명 이상의 멤버가 거쳐갈 정도로 무수한

교체가 있어 처음과 지금의 BAND는 이름만 같고 내용은

전혀 다른 GROUP이다.

 

60년대에 DAVID BYRON과 MICK BOX는 17세 때부터 벌써

STALKERS란 BAND에서 음악 생활을 시작했고 SPICE라는

GROUP을 만들어 활동 중 70년 KEN HENSLEY 등 세 명의 멤버를

새로 영입하여 URIAH HEEP으로 밴드 명을 바꾸며 데뷔 ALBUM,

VERY 'UMBLE VERY 'EAVY(미국에서는 URIAH HEEP이란

ALBUM명과 다른 JACKET 디자인을 사용하였음)을 발표하였으나

LED ZEPPELIN의 SOUND를 도용한 창의성 없는

BAND라는 혹평을 들었다.

 

2집 SALISBURY 역시 혹평 속에서 실패하였는데 71년 말에 발표한

LOOK AT YOURSELF부터는 평론가들의 호평 속에 미국, 영국에서

대중들의 인기를 얻어 75년 RETURN TO FANTASY 발표까지

전성기를 누리다 이후 점차 침체되어 갔다. 이 기간 중에는 계속된 멤버

교체가 이루어졌으며 이후부터 더욱 심하여 TEAM은 정체성을 잃고

방황하며 껍데기만 남은 BAND로 이름만 겨우 유지하게 되었다.

 

우리 나라에서는 70년대부터 꾸준히 이들의 팬이 현재까지 존재할

정도로 우리 취향에 비교적 잘 맞는 BAND 인 것 같다. 그리고

음악도 다양하여 서로 다른 취향의 노래가 각각 팬을 유지하며

이들의 이름은 찰스 디킨스(Challes Dickens)의 소설 데이비드

카퍼필드(David Copperfield)에 등장하는 인물에서 따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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