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6..
그의 나이 28..
28일..
800일이었습니다
예전처럼 통화하고 주말이면 항상 만나니까 만났고..
밥먹고.. 같이 친구도 만났고..
근데 집앞에 데려다 주더니 정리하잡니다
다른 여자가 생겼다고..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나를 처음 만날때
만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게 왔습니다..
근데 지금 제게 그 여자를 버린것 처럼 하네요
일주일밖에 안되었답니다
옛날 초.중학교때 좋아했던 아이였는데
13년만에 동창회에서 만나게 됐다...
그런데 마음이 가버렷다..
여자가 널 정리하고 오랬다..
정말 미안하다..
그리고 저와 헤어지고 바로 가서 사귀더군요...
마른 하늘에 이런 날벼락이 있어서는 안되는 거지않습니까..
결혼하기로 햇고..
양가에 인사도 드렷고..
어제까지 전화해서 아픈덴 없냐고 걱정해주던 사람인데..
붙잡아 봤습니다
근데 그 사람한테 마음이 너무 갔다네요..
도대체 어떡해야 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