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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거짓폭로하는 고등학생 어떻게 해야하나요..

영. |2005.09.02 12:46
조회 1,489 |추천 0

저의 외삼촌은 재혼을 하신지 이제 일년이 넘었네요.. 최근 이혼을 하려고 합니다.

숙모는 어린나이에 결혼해 딸 둘이 있고, 남편을 여윈분입니다..

삼촌과 할머닌 자기가족처럼 정말 열시미 잘 살아보려 노력하셨어요.

 저의도 숙모를 잘 따르려 했고요. 혼자서 벌어 애키우느라 힘드셨겠죠.. 그치만 한 가정을 이뤘으면, 같이 가정을 일궈야 하건만, 생활비도 안내 삼촌이 벌어온 얼마안되는 돈으로 살림하고, 4명의 애들 가르키고, 돈 한분 내놓질 않더랍니다. 맞벌이를 했으면서도!(자기는 기존에 들어가는 보험이나, 저축에 들어가는 돈이 많아서 안된다나요...?)

 큰앤 3학년인데, 재혼 후 몇차례 가출을 밥먹듯했습니다. 삼촌은 며칠을 그애 찾으러 다니셨구요. 하지만, 넘자식이라 함부로 때린다는 말이 날까바서리... 꾹 참으시고, 타일르고, 또 나가고... 어쩌다 쓴말을 하게될라치면, 숙모가 더 날리를 쳤으니까요..! 물걸레 한번 만지게도 안하셨답니다!

결국, 졸업도 하기전에 애를 갖어...쉬쉬하고 지내다가 졸업후 얼마안지나 결혼을 시키셨죠. 저야 멀리서 간혹 들리는 말만 들었지만, 많이 힘드셨나봅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으니까요.

결국 이혼을 결심해.... 전엔 삼촌이 더이상 못살겠으니, 이혼하자 할땐 잘못 했다고, 싹싹 빌었다는 사람이 돌변해서, 위자료는 얼마를 줄것이니...모니...하면서 덤비더랍니다.

 어느날 할머니와 초등애만 있는데 짐싸서 나가더랍니다.. 알고보니, 땅문서를 가지고 나갔더래요. 다행이 종이만가져가야 소용이 없다더군요..^^;

문젠 이혼소송을 하는데, 그 둘째딸이 울 삼촌이 자기의 가슴을 만졌다느니, 입에 담지 못할 그런말을 변호사에게 했더랍니다... 그래서 집이고 땅이고...(위자료를 대신할 것들을 잡아놓는다는 군요)

지금 외가는 난리가 났습니다. 나름대로 저의 아빠와 알아보고 계시지만, 요즘엔 성폭력 문제가 심각해 법이든 모든, 여자측이 그런말을 하게된다면, 그쪽이 유리하게 적용이 된다네요..!TT

 삼촌에게도 아들,딸이 있었는데... 그아이들이 언젠가 자기들에게 고등생 언니가 그러더랍니다, " 우리 얼마 안있음 이집 나갈거라구요" 그 초등생들이 그땐 그말이 뭔지 몰랐다네요..

이거짓증언을 어떻게 밝혀내야 할른지....

 

한 몫 잡아 나가겠다는 속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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