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면 누구나 서로를 위한 마음속에 따듯한 말들을 꺼내죠.
뭐든지 다 해주고 싶고 다 해 줄것만 같은 그 뜨거운 열정에 앞만 보며 나아가기도 하구요.
그러다 그 열정과 사랑이 조금씩 닳아가는 지우개 처럼 다 닳아 버리게 되면..
지난 시간은 추억으로 묻으려 하고 사랑했었다 라는 과거형..미안하다 라는 무책임한 말들로..
안녕 해버리죠..
좋아하니까 책임지고 사랑하려 하고 그러므로 신뢰가 쌓여 믿음을 만들어 가는 것인데..
사랑하면 두 인간의 테두리 안에서 부비고 엉키고 그렇게 그렇게 채워가는데..
마음의 표현이라는 말..
말 한 마디의 실수가 믿음을 져 버리고 사랑을 울게 하고 뒷모습에 고개 떨궈야 하는..
백마디의 입발린 말보다 오직 사랑한다 라는 말 한마디가 전부인데..
남,녀 여러분..
서로 믿음을 못 주고 있어 만남에 만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리고 계시진 않습니까?
남 녀 서로 깍아내리는 비하성 발언보다 서로 엮여 나가는 공동체로서
서로서로들 도움을 주세요..
난 이렇게 이 사람의 언행과 마음으로 사랑을 믿는다..라고.....
사랑하시는 분들의 또는 사랑하셨던 분들의 또는 사랑하실 분들의..
많은 리플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