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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남친의 심리..

sh7579 |2005.09.05 08:52
조회 712 |추천 0

사귄지 한 6개월된거 같아요..

근데 언제나 싸움을 하게되는 이유가 그친구가 전화를 잘 안받아요.

막말로 얘기해서 전화안받을때 뭘하고 있을지 모르는거잖아요...

정말 매번 그런일로 싸우고 헤어지자 그러고..그러다가..

정말 못참겟더라구요. 너무 힘들고요.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 그러고선 저도 마음 다잡아먹으려 햇는데...참고로 전 A형입니다.

그게 잘안되더라고요..

헤어지자 하고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연락도 없고 제가 친구랑 술을 마시고 술기운에 그친구가 일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친구는 일반 직장인이 아니고 술집을 하거든요~

그래서 찾아간 시간이 좀 늦게 찾아갔는데...

진짜 체면이며 자존심 다 버리고 술도 먹었겟다...매달렸습니다..

 

근데 저보고 왜 니가 힘들어서 헤어지자 해놓구선 그러냐고, 자기가 지금 다른일을 시작해야하는데, 여자한테 신경쓸새도 없고 니가 생각하는것처럼 자긴 크게 성공하고 싶지 않다고, 너의 야망을 이뤄줄수 없다면서, 자기가 나를 담을 그릇이 못되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또한 그럼 니가 생각하는것 처럼 너에게 큰기대 안하겠다고...

이런저런 야그를 하고 있는데...전화가 계속 오더군요...

근데 여자더라구요....

 

그렇담 양다리 엿을까요?

보내온 문자를 제가 뺏어 읽어보니....좋게 헤어지자는둥...그렇게 써있던데...

 

그래서 제가 또 그거땜시 열받아 하니깐...당연 열받잖아요...나를 만나면서 다른 사람하고도 연락을..

자기는 결코 만나고 그런건 아니라는데...

그친구는 이렇게 니가 본이상 더이상 만날수 없지 않냐구....그러면서...

제가 이제부터가 안그러면 되지 않냐고...

정말 진짜로 헤어진다고 생각해보지 않아서 그런지....제가 그친구를 너무 좋아하나봐여...

그친구가 가게를 넘 오래비워두고 있다보니..거의 문닫을 시간이 다됏더라구요..

잠깐 문닫고 올테니깐..어디가서 기다리라면서...저기가서 있을수 있겠냐하길래 봣더니..모텔이더라구요..

좀 그렇다했더니...미안하다면서 이번만이라고..그러길래 용기내서 갔는데....

그친구는 가게 들어가구요...

근데 생각해보니...그렇게 다시 시작하시 그래하는 그친구인데...내가 지금 이렇게 한다고 해서 맘이 바뀌는건지도 의심스럽고 해서 다시나와서 집에가서 연락을 햇습니다...

집이라고....

그랬더니....그래...잘했다고 하드라구요~~

 

제가 지금 보기엔...그친구도 저에게 미련이 남아있는거 같은데....

그걸 어케 잡아야할지 몰겟어요...

지금 글케 집에오는게 아녔나 싶기도 하구요..

하루에도 인연이 아닌가부다..라고 생각을 해도 다시 생각나고 그러니깐 자꾸 잡아야지 그런생각만 들고...

 

B형인 그친구를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정말 지금은 주글꺼 같아요~

 

왜그렇게 그친구에게 끌리는지도 모르겟고..정말 머리가 아닌 맘으로 하는거라 그런지 앞을봐서 내가 힘들게 뻔히 눈에보이는데 지금 당장 놓기 싫습니다.

 

오늘도 그친구를 찾아가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그친구를 잡을수 있을까요? 절대 연락 안하는건 해결방법이 아닌듯해요...

제 경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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