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맞벌이하는 여성분들에게 묻고싶다는 글이있어서 전 남편분들에게 묻고싶어 몇자적어봄니다.
저는 결혼한지 9년차된 맞벌이 주부입니다.
아이는 7살 5살 둘이구요
결혼해서 지금까지 맞벌이하고 있구요
결혼해서 5년은 시어머님하고 따로살았구요
둘째를 낳고는 어머님하고 같이 살고있습니다.
외아들이라 이제는 평생을 같이 살아야하구요
어머님도 젊었을때 한푼이라고 같이 벌어야 노후에 편히 살수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
집안살림 어머님이 거의다 하심니다.
저에 하루 일과는 아침5시에 일어나 운동갔다 6시30분에 집에오면 씻고 신랑 아침과일에 마실꺼 한잔
갈아주고 참고로 아침은 않먹을려고해서 다른걸줍니다
저는 밥반공기 챙겨서 먹구오구요 딸아이 머리다듬어주고 애들 씻겨주고 옷은 유치원갈때 어머님이
챙겨입혀보냅니다. 그러면 저는 출근하할시간 7시30분에는 집에서 나와야하고 신랑은 7시10분쯤에
출근을 합니다. 그사이 신랑은 자고난 이불만 털고 차려준 아침간식먹고 출근 그러면 퇴근해서
운동하고 신랑은 애들 다 잠든시간에 10시30분쯤에 옵니다
전 6시 칼퇴근입니다 작은애는 4시30분에 유치원에서 오지만 큰애는 6시 나랑같이 퇴근해서 같이
씻고 같이 저녁챙겨서 먹고 애들 다음만 준비물챙겨두고 하다보면 9시 애들제우고 신랑 퇴근해오면
간식간단하게 챙겨주고 전바로 잠자리에 들죠
그런데 몇일전 울신랑 저한테 그러네요 자기를 위해서 내가 해주는게 뭐가 있냐고
맞벌이하시는 남편분들 아내들이 얼마나 자기들을 챙겨주시길 바라는지........
제가 되물었거든요 날위해서 하루에 한가지라도 하는게 있냐구요
아무말 못하더라구요 그래도 그런말 들으니 서운한건 어쩔수 없더군요
너무 글이 앞뒤없이 뒤죽박죽이였더라고 이해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