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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어하는 남편..

참.. |2005.09.13 13:53
조회 2,172 |추천 0

작년에 남편이 바람핀걸 알았어여..

그땐 둘째도 뱃속에 있었구..  하여튼.. 아이들 땜에 용서하기로 하구..살고 있어요..

그땐 바람핀 남편이 지저분해 보일 수가 없더라구요..

그러고 시간이 지나서 둘째가 태어나고,, 몸조리하고 집에 와서,,

얼마있다 하고 싶어해서 했죠..

그러고 나서는 얼마간 하더니 몇달이 지난 지금은 영 하질 않으려 하고 건들려도 뿌리치고,,

괜히 이 사람이 또,,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정말 미치겠군요..

밤에 몰래 포느로도 보는 사람이 왜 하기 싫으냐고 물으니까,,

바람핀 그 사건 이후로 별로 하고 싶지 않다네여.. 꼭 그걸 하고 살아야 하냐면서...

안 해도 죽지 않으니 안하고 살 수 있죠.. 저두 별로 그다지 하고 싶다는 것 보다는,,

안 하니까 밖에서 해결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그 일이 있은 후 제가 미쳐 버리겠어여.. 머릿 속에서 떠나질 않으니,,

차라리 헤어졌음 하는 생각도 들고,,,

가정있는 남자분들이 이 글을 읽는다면 얘기 좀 해 주세요..

부인 있음에도 왜 바람을 피는지??

하기 싫다면서 포르노는 왜 보는지??

바람필때 자식도 처도 생각도 안 나는지??

말은 안 하지만 속으론 저 사람이 내가 싫어서 그랬나,,그래서 지금도 그러나 이걸 어찌해야하나??

내가 싫어진거면 떠나주면 되나? 하는 생각 밖에 안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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