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1년넘게 사귄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한달에 많으면 10번 작으면 5번꼴로 저희집이나 여친집 때로는 모텔에가서 성관계를 했습니다.
그때는 물론 자연스럽게 했습니다.
근데 1년이 지나고 일을 하게 되면서 성관계 횟수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이제는 모텔가자는 말만해도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말로 풀어보고 하려해도 무조건 싫다고 합니다.
그렇게 몇일만에 관계를 가지면
여자친구는 억지로 가는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서로 관계를 해도 좋아질것은 없었습니다
얼마전 갑자기 지원하게된 병가에 합격이되서 이제 한달 정도가 남았습니다.
이제 한달이랑 시간이 여자친구에게 먼가 될꺼 같아서 기대를 햇지만.
거부하는건 더 심해질 뿐입니다.
이젠 못볼 그녀 하루라도 더 안고 싶고 나누고 싶지만 안될뿐이구요.
여자분들은 제 마음을 이해 못할줄 몰라도..
남자분들은 제 마음을 이해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오죽 답답하고 고민되고 그러면 이런말을 글로 쓸까요.?
이런 제 마음을 여자친구는 아는지 모르는지..
점점 그 여자한테서 멀어지는것도 같구.
혼자 이상한 생각만 하고
이제 군대 때문에 몸이 떨어져야할 시간은 다가와 오고
그럴때마다 여자친구한테 어렵게 말을 꺼내보면
무조건 싫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저가 생각도 없고 개념도 없는 사람도 아니고
정말 그녀를 모두사랑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여자친구가 공부할적엔 저가
아르바이트 하면서 얼마안되는 돈이라도 모두 그녀와 우리
즐거운 추억만드는데 아낌 없었고 놀러간 곳도 선물도 많았습니다.
지금은 군대를 앞두고 그냥 백수로 지내며 얻어 먹고는 있지만
그동안 못해준거 두 배로 잘해주고 갈려고 하루 하루 노력합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그동안 같이 지낸 1년정도 보다 더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다짐하고 나름대로 그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정말 힘이 듭니다.
섹스 없는 사랑이란 남자에게 정말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데 오직 그것만 생각하는 것도 아닌데
스킨쉽도 있고 신체 접촉도 연인관계에선 없어서 안될것인데
요즘은 신체접촉도 없고. 그러니 마음이 이상해지고
자꾸 이상한 생각만 납니다.
이제 군대간단 생각만 하면 화만 나기도 하고
여튼 그냥 친구 같다고 할까??
참.. 애매하네요
마음속이 온통 혼돈되고요 이 글도 횡설수설인것 같구요.
권태기 인것도 아닌것 같구요..
혹시나 다름 사람이 있나.. 다른 견디기 힘든 일이 생겻나..
별의별 생각이 다 납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정말 못해서 이러는게 아니라 왜 거부 하는지를 알고싶습니다.
무조건 싫다는 소리만 하고.. 말도 안통하구요..
어떻게 해야지 옳아요??
군대 때문에 저 혼자 스트레스에 이러는 건지도 모르겟구요..
긴이야기 들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리구요
답변 주시면 정말 깊은 뜻으로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