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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연하커플.. 호칭 어떻게 하세요.....?

향ㄱi |2005.09.14 12:56
조회 1,259 |추천 0

안녕하세요..

어제가 저희 500일이었는데요.. 처음.. 맘껏자축하려던 생각과는 달리.. 헤어지자고.. 까지 말한.. 날이되어버렸습니다.

여러가지 트러블이 있었지만..

남친이 저에대한 불만을 이야기하는데..저는.. 제가 정말 잘못하고 있는건지 판단이 안서서.. 이렇게.. 물어봅니다....

 

남친이 저보다 2살 어리거든요..

그래서 처음엔 누나-ㅇㅇ아..

 

이렇게.. 그는 나에게 누나라고 하고 전.. 이름부르고.. 이러다가.. 나중엔.. 그애도 제 애칭이나 .. 이름.. 부르고 저두.. 자기야, 또는 거의 ㅇㅇ아.. 이렇게 하구 있거든요..

 

말도.. 서로 노았구요..

 

근데요.. 제가 남친한테 "너""얘" 이런 말은.. 허락은 안했어요.. 그렇게는 부르지 말라고.. 제맘속엔.. 남친이라도.. 2살이 어리다는.. 그런게 있거든요..

 

그렇다고.. 저스스로.남친을. 어리게.. 보고.. 무시하고 그런행동은 안하려고 노력했다고 했는데. 남친이 느끼기엔.. 그런부분이.. 많았나바요..

 

.. 남친말이.. 제가 여러 사람들과 있을때.. 어떤 문제에 대해서.. 남친의 의견보다는.. 나이가 더 많고.. 그런.. 사람들에의견을 따라가는경우가 대부분.. 아니 99%였다고.. .그가 무슨 행동을 하면.. 잘못된것이 있으면.. 그런행동은 하면 안된다고....... 말했던 적이 있는데.. 그것이. 남친맘속에는.. 자기가 어려서. 그런말을.. 한다고.. 생각했었나바요...

 

... 이틀전엔.. 서로 장난치다.. 제볼을.. 좀 너무 심하게.. 꼬집었었어요. 남친이.. 그래서.. 저두 복수하려고.. 꼬집을려는데..너무 잘피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힘에 부치니까.. 그에 티셔츠의 목부분을 꽉잡았어요..  

"늘어나니까 도망가지마~! 일루와~!".. 이런식으로.. 저는 볼이 아푼거두 있구 장난스런 것두 있었는데.. 남친이.. 내표정과..말투.. ..

 

완전.. 어린애한테 .. 하는거같아서.. 무지.. 실망했고.. 상처받았나바여.. 어제.. 그이야기를 하더라구여..

 

.전.. 전혀 의식하지 못했는데..

 

.. 남친이지만.. 두살어리다는 생각을.. 제가 하고 있다는게.. 잘못이레요.. 사귀는 사이끼리.. "너"라는 표현을 못쓰게 하니까..... 더이상.. 친해질수없는.. 벽.. 답답함.. 이 있데요..

 

전.. 그런 .. 호칭을.. 안써도... 가까워지고.. 사랑하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햇는데..

 

.. 남친 입장에선 .. 아마. 아니었나보네요.. 제가.. 남친을.. 어리게 보니까.. 자기는 그이상으로 높아질수없고.. 그상태에서 .. 항상 머물러 있을수 밖에 없데요.. 그게 갑갑하데요..

 

저한테.. 정말 극진히.. 잘했던 남친인데.. 얼마전부터.. 말투도.. 좀.. 무뚝뚝해지고.. 화가나면.. 전엔.. 참았었는데..지금은.. 큰소리도.. 가끔 나오네요.......

 

.. "난 이런정도두 하면안돼..?" 이러면서요.. 안그러던 사람이.. 이러니까. 적응도 안되네요.....

 

.. 남친은 또.. 제가 다른 사람한테는 다.. 허용하는.. 말투나.. 그런것도. 남친은 안된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나바여..

 

전.. 남친이.. 욕.. 은어.. 쓰는게 싫어서.. 쓰지 말라고 했어요..

 

"씨.."이런것도 .. 하지 말라고 하거든요.. 서로.. 하지 말자고.. 가끔.. 무의식중에 나오는데.

 

제가..표정이.. 안조아지죠.. ㅡㅡ

 

.. 근데.. 다른 친구들이 욕하고.. 장난으로 그러는때는. 그냥.. 웃어넘긴데요..

 

그게.. 또 싸이나바요........... ㅡㅡ

 

전.. 내사람이 아니니까.. 중요한 사람이 아니니까.. 그저 친구이니까.. 그사람까지 고칠필요 없으니까 그런다고..

 

.. 넌 다르지 않냐고.. 이야기를 하는데.. 당시엔 수긍하는것 같다가도.. 싸울일 생기면.. 항상.. 이런.. 차별적인.. 저의 행동이... 그의 입에서.. 나오네요..

 

.. 제가 정말.......... 무얼 잘못하고 있는지.. ..

 

저두 답답해요.....

 

... 제 주위에선.. "너"라는 표현은.. 서로 쓰면. .. 안된다고 하네요.. 기분좋을때두여..

 

... 서로 존중해주는 표현.. 을 쓰라고..

 

.. .왜 남친이.. 저에게.. "너"라고 못하면.. 더 이상 가까워질수 없는 벽의 갑갑함을 느끼시는지.. 연하된 남자분들.. .. 이야기해주실수 있나요.........???ㅡㅡ

 

많은 댓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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