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혈액형 얘기 조낸 많음 ( 혈액형별 사랑 유형, 무슨 혈액형과 사귀지 마세요 등등)
2. 음식 시잔 조낸 많음 (특히 아웃 백등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찍은 거) - 사진 찍기전에 먼저 먹으면 조낸 맞는다.
3. 남자 친구가 갖춰야할 조건 시리즈 조낸 많음 ( 마지막 줄엔 항상 이런 류의 맨트 있음 - “이런 남자 어디 없나? ”
4. 명문대 생의 경우 사진첩 폴더에 학교 명을 당당히 넣음.
비 명문대 생은 보통 ‘나의 대학생활’등으로 학교 명을 잘 넣지 않음
5. 백문백답만을 놓고 보면 절대로 범생이는 없음
6. 추억을 담기 위해 싸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싸이를 하기 위한 인공추억을 만드는 경향이 있음
7. 자기 방명록에 다른 사람들이 글을 최대한 많이 남기도록 안 친한 친구들 싸이까지 필사적으로 순회함. ( 투데이 수 올리는 데도 집착)
8. 의외로 남자 친구는 싸이에 글을 남기지 않음
9. 자기가 일류시인 인 것처럼 사랑과 삶에 대해 진지한 태도와 낭만적인 글을 어디서 주워들어 쓰고 있음
10. 자뻑사진 찍을 때 온갖 표정 다 지어냄.
11. BGM으로 자기들은 뜻도 스펠링도 모르면서 어디서 알아왔는지 팝송 깔아 놓고, 먼가 뉴욕커 같은 또는 커리어 우먼 같은 되도 않은 분위기 잡으려고 함.
12. 어디서 가져 왔는지, 여자들 싸이에는 둥글게 사진 모서리를 깍는 외국인들의 이미지 사진들이 ( 연인들, 사색하는 여자, 아기들 등등) 꼭 있다. 근데 어디서 그런 사진들 구하는지 진짜 궁금하다..
13. 또 하나.. 꼭 지 일기장에다가 xxx 너 그렇게 살지마. 이래놓고 막상 앞에가면 한 마디도 못한다.
14. 사진 올릴 때, 친구들 면상 이상한 사진들은 무삭제로 올리고, 자기 얼굴을 모자이크 또는 스마일 처리.
15. 신비감 조성을 위해 가끔 싸이를 폐쇄한다.
16. 해외 여행, 패밀리 레스토랑, 비싼 공연등.. 남보다 우월하게 보이는 것들은 꼬박 꼬박 사진찍어서 올려 놓고, 리플이 어떻게 달리나 지켜본다. 그러다 누가 ‘부럽네’ 이렇게 리플을 달면, 10초안에 댓글 단다. ‘뭐 별로~~’
17. 사랑이나 우정같은 심리적인 주제에 대해, 자신은 전문가라며 ..이란 이런 거야~ 라며 사진첩 절반 스크랩질, 다이어리의 주제로 써댄다.. 하지만 정작 보면 자신이 실천하거나 아는 건 별로 없다. 다시 말해 자신이 심성까지 아름답게 보이고 싶었던 것.
18. 여자 연예인들, 성형전 또는 화장안한 사진 올려 놓고 떼거지로 흉본다. “누구세요? 역시 화장빨”
19. 그놈의 비밀이야는 왜 그렇게 해 놓는 건지.. 나 원참~~
20. 메인에 조낸 심각한 글 써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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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츠카(son8042)님이 작성하신 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