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맞는말이네요.
자기가 기르는 개나 고양이는 소중하고
돼지나 소는 안창살이고 어쩌고 어느부위가 좋니 모가 좋니 하면서
쳐 잡수셔 대면서
희귀종인 호랑이나 사자같은 육식성 동물들 먹이를
살아있는 닭잡아서 줄땐 암말 안하더니
주인없고 떠돌이 처치곤란 유기견을 먹이로 쓴다니까
이제와서 니가 먹혀봐라 어쨋다 저쨋다 말들이 많은게
참 우리나란 모든게 아이러니해..
그럴바엔 서울시내에 엿같이 돌아다니는
비둘기나 잡아서 주는게 낫겠네
그럼 군말 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