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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이터모델에 대해 말하고싶습니다 ㅡ_ㅡ

뉴마뉴마 |2005.09.28 14:03
조회 1,112 |추천 0

저는 올해 23살여성입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소위 나레이터모델이라 말하는

 

도우미로 활동하다가 올해 통신회사에 입사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도우미활동을 그만두고도 여러분께 이글을 전하는건

 

그냥 답답한마음에 몇자그적여보는것이구요

 

저 졸업하자마자 2년제전문대학교다니면서 도우미활동시작했구요.

 

4년차라는 경력으로 그일을 마무리하고 회사들어왔구여..

 

산전수전이란말이 이런데 쓰이는지모르겠으나.. 저나름대로 4년동안

 

사람이란 사람.. 별별사람들 다만나본것같네요.

 

도우미들.. 박람회나 모터쇼..그리고 각종홍보활동들.. 오픈점앞에서 음악틀어놓고 홍보하는것등..

 

하는일이 다양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노출이 많은 의상들이 많다보니깐

 

도우미들에 대한 인식이 많이 안좋은건 사실이네요~

 

도우미들중에서도 그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생업으로 삼으면서 가족들돌보는사람들도많구여..

 

나름대로의 프로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사람들도 많습니다.

 

어제도 예전 저와 4년동안 함께하던 파트너언니전화와서 힘들다고 대성통곡을합니다.

 

6시간동안 춤추는게 힘든게 아니구요.. 나레이션하는게 힘든것두 아닙니다. ㅡ_ㅡ

 

저 예전에 추운겨울날 부산대학교근처에서 제가지금 근무하고있는 통신회사홍보 3개월정도하면서

 

정말기억에 남는분있습니다.

 

40대후반으로 보이는 남자분.. 따뜻한 캔커피사주시면서.."고생많지요? 우리딸래미가 이거하는데

 

아가씨보니까 우리딸래미생각나네" 하시며 웃음지어주시고 가십니다.

 

노출심한 의상입으면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 쳐다보시는거 당연하죠.

 

그런데 꼭 만지고 가시는분들 있습니다 ㅡ_ㅡ

 

그런아저씨들에 대한 나쁜생각을 단한번에 없애주신 그아저씨!!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

 

일부몰지각한 도우미들때문에 다른착실한 도우미들까지 색안경을 쓰고 보지않으셨음하는

 

저의 작은 바램으로 몇자안되는 이글 올려봅니다.

 

그럼오늘도 여러분들 화이팅하시는하루되시기바랄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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