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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만 있고 껍데기만 남은 K대 한방 양방 병원

경희의료 시러 |2005.10.02 22:04
조회 893 |추천 0

안녕하세요.
제 아버지가 작년 9월29일 뇌경색으로 응급실로 입원 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K대 한방 병원만 가면 뭐든 달라지는줄 알았습니다. 한방병원 하면 최고 라고 생각하고..그때 아산병원의사 말을 믿었어야 합니다. 아산병원이 더 좋다고..에휴~! 그래서 아산병원에서 처음 응급실에 계신 아버지를 K대로 옴겼지요.. 뇌수술 받으시고 신경손상 있고 뭐..여러가지 후유증이 있을거란 말에.. 여러가지로 맘을 다스리고 그때부터 아버지 간병에 가족모두 신경을 썼었습니다...처음 중환자실에서 한달반 그다음 신경외과로 옴기고 그다음 한방병원으로 옴겼습니다. 그러면서 제일 후회됬던 점은 왜~ K의료원에 왔을까 하는점이 제일 후회로 남습니다.

중환자실에 있을때 이것저것 물어봐도 설명해주신 의사선생님 간호사 분들....신경외과로 처음오면서 간병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 고생하고 있을때 많이 도와주신 간호사 분들....
1년이 지난 지금도 많이 고맙고 감사 하게 생각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한방병원 이었지요...정말 생각하기 싫은데도
오늘은 꼭 써야 겠습니다.

정말 왜 그냥 신경외과에 있을껄...왜 한방으로 갔을까? 이런 후회가 많이 남습니다...정말 분위기가 틀립니다..
왜 한방병원 하고 그냥 일반병원 하고 그렇게 차이가 나는지..
항상 바쁘게 움직이는 간호사에...다 친절은 합니다만..
너무 바쁘셔서 이것저것 물어보기에도 미안한 심정....
시트나 썩션팁이나 갈아 달라고 찾아야 되고 환자 상태가 안좋으면 이곳저곳 뛰어다니는 간호사들....뭐 불만은 없습니다만.
제가 아버지가 입원 하고 있는 이상 더 많이 물어 보고 싶고
더 많이 봐줬으면 하는 것들을 많이 못물어보게 되었죠...
정말로 한방 병원에서는 보호자가 바쁘거나 없거나 하면 입원 못합니다...거의 80%는 보호자가 챙겨야 하니까요..
친절하시지만 항상 바쁘신 분들..그로 인해 이곳저곳 왜 이제 왔냐등등...욕은 젤 많이 먹으시죠....

그런데 문제는 의사들 입니다..여기서 아주....에효....
첨에 담당의사분 침잘 놓으시고 설명 잘해주시고 ...
그러는 도중 의사가 바뀌더군요... 뭐 병원 방침 이라고 하면
할말은 없습니다...그러나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는 사람이라면 k대에 최고의 의료진들고 최고의 의술을 받으러 간겁니다....수습의사 한테 진료를 받으러 간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항상 제자리인 의사들..... 의레히 그냥 아침에 침 놓고 사라지고 그침 놓으시는 분들도 매번 바뀌면서 담당의사 에게 뭘 물어볼려고 해도 간호사 호출과 와서 물어 봐도
뻔한 대답....왜 침을 놓을때 어떤사람은 10군데 놓고 왜 다른 사람은 30군데 놓고 이차이를 제대로 설명해줄 의사도 없었으면서 항상 불친절한 의사들. 어떤 약으로 어떻게 치료하고 엑스레이를 찍었으면 결과가 어떤지 피검사를 했으면 결과는 어떻게 나왔는지를 보호자가 물어 보지 않으면 말해주지 않는 의사들...아무런 설명없이 약이 바뀌었습니다....하면서 사라지는 의사들...궁금해서 간호사에게 물어 볼라면 간호사가 아는 부분에서 이야기 해주고.....
참내 이것이 병원 입니까? 보호자가 물어보기 전에 치료 결과가 어떤지 검사 결과가 어떤지 설명 자세히 설명 해 주어야 하는데 입원할때 한번 설명 해주고는 그다음부터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물어 봐야 하고 간호사가 피를 뽑으면 왜 피검사를 해야 하는지 물어 봐야 하는 보호자 심정을 아십니까..첨부터 설명해주시고 검사하면 어디서 혼을 냅니까?

"양방"하고 "한방"하고 어찌 그렇게 다른지 양방에서는 물어보기도 전에 설명부터 해주고 어떤 방식으로 치료 하고 어떤 약들을 쓸거라 이야기 해주는데 반면
한방은 그냥 우리는 의사니까 알아서 잘한다라는 식의 성의없는 설명 성의없는 대답.....이것 뿐만이 아니죠...

아버지가 뇌손상을 많이 받으셔 이빨 갈고 할때 코줄이 빠졌습니다..정확한 명칭을 잘 모르겠네요...그래서 간호사에게 말했더니 의사가 왔습니다..첨보는 의사 수련의겠지요...
코줄낄때 아버지가 아프셔서 고개를 절로 흔드니...
저보다 나이가 어려보이는 정말 어려보이는....의사라고 불르기에도 어려보이는 사람이 갑자기 " 어~ 허~ " 하면서 호통을 치는 겁니다...정말 죽여 버리고 싶은 충동이 있었습니다.. 뇌손상을 받은 아버지가 생각처럼 못참고 못움직이는것을 아는 의사이면서도..호통을 치는겁니다..수련의가,,참..어찌 의사가 이럴까...막 화를 내면서 다른사람 불러달라고 했습니다..당신이 하는거는 맘에 안든다고 .. 그러더니 선배 라는 사람이 왔습니다....코줄 잘끼더군요..환자 살피면서...
그전에 있던 그 어려보이고 통통한 의사가 하는말이 더 과관입니다.. 왜 이렇게 콧줄 빨리 끼면서 환자 힘들게 하세요..라고 물으니 책에 나와 있답니다..그리고 자기는 콧줄 잘끼는거 소문 낮답니다....우와~! 이런사람들이 지금 의사라고 말하는 사람들 이겠지요... 환자 입장에서 치료를 하는것이 아니고 이거 빨리 하고 가야겠다는 그러면서 새파랗게 어린것이 의사라고
어허 라고 호통치고....정말...이런곳이 K대 한방병원 입니다.

그런데 더 억울 한 것이 뭔지 아십니까?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하고 있으니 불만사항을 제대로 이야기 하지 못했습니다...아버지를 볼모로 건의사항이나 불만을 이야기 했다가 더 성의없는 치료를 할까봐.아버지에게 해가 될까봐..정말 아픈 사람만 불쌍 합니다..병원에 있을때 고객만족 1위라고 엘리베이터 마다 부치더군요...정말 그 기관에서 알기나 하는건지....병원에서 6개월 정도 있으면서 다른 보호자 하고 이야기 한건 다시는 여기 ㅏ대 한방병원 오지 않는다는거죠....내 가족이나 누구나 꼭 반대 할꺼라고 다짐을 하면서 이야기 하죠...저도 아버지만 퇴원 하시면 정말 여기 안온다고 생각 하죠...
그 생각을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병원보호자들이 그런데 환자가 있으니 다 말못하고 불만을 안고 퇴원을 하죠...

새로 입원 오시는 분들에게 물어 봤습니다...여기 왜 오셨냐고
다른병원 좋은데 많은데 왜 여기 오셨냐고...그럼 꼭 이런 말 하십니다..K한방병원이 최고라고....하지만 한 일주일 있으면 그런말 안합니다..빨리 퇴원해야지...다신 안온다..여기 왜이러지 이런 생각 하십니다...우기는거 아닙니다..제가 경험 한거니까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좋은쪽으로 개선 됐으면 좋겠네요...

서론이 무지 길었네요....

그래서 더이상 안되것데 해서 퇴원 해서 동네 병원에 입원 하셨다가 지금은 집에 계시죠....첨에는 많이 좋아 지셨다가 요즘
잤은 경련으로 힘들어 하시고 계시죠..가족들도 많이 힘들고..

지난 9월23일 동서협진과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고 약을 타가는 날이 었죠..정말 너무 분하고 열받아서..참..
4시 예약 이었기 때문에 진료 받고 처방 받으면 거의 5시가 넘어가죠...6개월째 여기서 약을 받으니깐 알죠...동서 협진은 사람이 참 많아서 기다려야 되니까요.. 그리고 아버지가 식사를 못하셔 코에 관을 넣어 그 관을 통해 식사와 약을 드셔서 항상 분말로 된약을 가져 가야 되죠..그래서 약국에 항상 분말입니다 라고 설명드리곤 약을 타가곤 했죠...

그런데 9월23일 1층 약국은 문을 닫는다며 지하 야간 약국에서
약을 받아가라고 했죠..그래서 지하 약국으로 가서 약을 받았는데 약이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드는 겁니다..그동안 먹었던 시럽처럼 생긴 경련제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물어 봤습니다.
제가 받은약이 다라고 하더군요..그래서 그약 들고 집으로 왔습니다...다른약으로 바뀌어서 줬나 보다...라고 생각 하면서 집으로 왔죠..그런데 금요일날 약을 받고 새로운약으로 바꾼뒤부터 아버지가 많이 힘들어 하시는 겁니다...경련도 많이 오시고 경련뒤에 항상 열이 많이 나셔서 해열제 드리고 저의 집은 하루에 두세번 고열이 나는 아버지를 간병 하느라 정말 힘들고 지쳐 가고 있었습니다..아버지가 갑자기 많이 않좋아 진줄 알았습니다..그리서 10월1일 일주일이 지난후에 응급실로 가서 설명 드리고 그 시럽 경련제를 받을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병원 으로 갔습니다..그다음 약국으로 가서 영수증을 보여주면서 혹시 처방이 안나왔는지 다른 약으로 바뀐건지 물어 봤죠...

그랬더니 아버지 약이 일주일 동안 그대로 그약국에 있었습니다. 정말 황당해서 물어 봤습니다...이거 약이 왜 여기 있죠?
그랬더니 처방나왔는데 담당자가 바뻐서 빠트린 모양이라고 하면서 죄송하다고 했습니다...정말 분하고 열이 받았습니다.
우리가 어떤처방이 나오고 어떤 약들이 들어가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약국에서 5가지 처방 나온것을 4가지로 조재 하여 분말로 준다면 어떤약이 빠져 있는지 아무도 알수가 없습니다.

더우기 아버지가 경련제를 못드셔 1주일동안 고열로 힘들어 하시고 가족 모두 간병 하느라 힘들어 했던 1주일 동안..정말 필요했던 그약...의사선생님이 처방해주신 약이 그대로 병원 약국에 있었습니다..혹시나 약이 빠져서 누구하나 약국중앙바구니에
6개의 시럽이 놓인것을 발견하고 빠진것을 연락이라도 해주었으면 저의 가족 ..그리고 오랜 병과 싸우고 계신 아버지가 조금더 편하게 싸울수 있었을텐데....그약이 없어 정말 힘들어 했던 환자 및 가족들....정말 병원을 용서 할수가 없습니다.

이문제에 대하여 정확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두서 없이 썻지만 우리가 병원에 있으면서 느꼈던 점을 쓴거고
다 사실이고 절대로 K대 병원이 그병원을 퇴원한 사람들 마음속에는 절대 좋은병원 최선 최상의 서비스를 하는 병원이 아니라는것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아버지 상태가 그 시럽으로 인해 안좋아 진것을 증명 할수 있습니다.. 하루만 안드리면 어떤 행동을 .. 어떤 움직임 및 경련이 오는지...증명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늘 책임자 분이 나오신다고 전화 드리게 해주겠다고 들었는데 오늘 전화가 안왔네요..기다리다 못해 다시 약국으로 전화 드렸는데 메모은 되어있고 오늘 나오신 분은 전달을 못받았다고 하네요....

정말 큰 문제는 그약을 아버지가 안좋아 지셔서 응급실로 약을 타러 가는중에 혹시 라는 맘으로 약국을 들렸는데 그약국에
약이 있었던 겁니다..약국에 1주일 동안 그대로...

진료를 받으면 수납을 하고 약을 타가게 되어 있는데
그약중에서 어떤약이 빠지더라도 보호자는 알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정말 힘들어 하셨던 아버지를 생각하면 목이 뭬 입니다

 

정말 의료사고 나신분들 정말 얼마나 억울 하실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일들이 비일비재 하고 또 지금 누군가 당하는 일입니다.

제발 정부에서 이런일들에 대한 대처 방안이나 제안등을.....

좋은방법을 연구해서 아픔당하는 보호자 및 환자들이 없어졌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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