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위말하는..말년대리랍니다..
휴..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전 운좋게 지방대 임에도 불구하고.. 부산이나..경북대 아님..
모 대기업에 취직을 햇답니다.. 정말 운이 좋았죠..
타이밍도 잘 맞고..
문제는.. 제 입사 동기들은.. 이름만 대면 다아는..
그런 학교 출신이라는거죠.
이미 제 입사 동기들은.. 승진 다 했답니다..
저 혼자 대리인거죠.........
한두명.씩..승진할때마다..
너무 불안했는데.. 이젠 제 주위엔..
아무도 없네요.
동기들 보는것도 이젠 불편하구요..
그만둬야 하지만..
30대 나이가 걸려서.........그만두지도 못하겠고..
지방대라는 갭이 이렇게 클줄 정말 그때는 몰랐답니다.
그렇다고 지금와서 다시 대학을 다닐 수도 없는거고..
부장님이..참 잘해주시기는 한데.........
어쩌겠습니까..제가 승진을 못하니..
그렇다고.. 근무태도나.. 업무 성과가 나쁜것도 아닌거 같은데..
도대체 뭐가 문제가 있는건지..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