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와 4륜차. 거기에 이륜차는 약간의 제한된 영역만 달릴수 있게 되있습니다.
머신의 설계자체에 이륜차에는 다운포스, 즉 고속으로 달렸을때 아래로 찍어 눌려지는 힘이 없어,
핸들링의 부주의, 혹은 가볍게 튀어나온곳을 지난다던가 하면 금방 접지력을 잃어버리고 이탈 하게 됩니다.
자동차는, 우선 무게감부터가 다르고, 100정도까지는 일반인도 무난하게 감당할수 있는 속도이지만 바이크는
틀립니다. 왜 자꾸 고속 국도에 들어오고 싶어하는지요?
달리고 싶어서가 아닐까요? 바이크로 큰 화물차 사이 한번 지나가 보세요. 기류에 휩쓸려 바로잡기 힘든 경험
아마 시내버스사이 지나가시면서 느끼셨을겁니다. 시내랑 틀립니다, 여기는 고속 도로이니까요.
그리고 바이크는 세금 거의 안 내다 시피 하죠? 고속도로는 사륜차들이 혹은 그이상의 타이어로 굴러다니는
차량들이 내는 세금으로 운용 되고 있습니다. 바이크가 고속국도에 들어올려면 마땅히 세금 붙어야 할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문제.. 크래쉬 사고 났을때, 바이크 유저들은 90% 사망입니다. 어떻게 됬던간에, 9%는 불구
1%만이 풀숲이나 푹신한대로 날아가면 아마 경상정도로 살수 있을겁니다.
즉 사고가 났을때, 피해보는건 바이크 유저란 소리입니다. 고속도로에 얌전한 아저씨들만 다니는게 아닙니다.
머릿속에 공도최속이론이 현실인줄 알고, 극 와인딩 주행 하는사람들,
고속도로에서 드리프트하는사람들, 칼질 심하게 하는사람들(차선 팍팍바꾸기)
250넘게 가속하는 사람들, 별사람들 천지입니다.
부디치면 일단 손해기도 하고, 대부분에 사람들은, 100km 주행하다 풀브레이킹 했을때
제동거리 컨트롤및, 미끌림 컨트롤같은거 연습 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동차 운전자들도 다 프로가 아니란 소리, 실수가 얼마든지 나올수 있어요.
차끼리 같은차선에서 부디치는건 국도 컨디션이 노멀인 이상에 크게 일생기진 않지만 바이크는 살짝
아니 기류만 타도 골치 아플텐데요.
차라리 건의를 하시어 바이크 전용 서울 부산간부터해서, 도로 건설을 건의 하시는게 훨씬 빠를꺼라 봅니다.
물론 도로가 생기면 세금의 의무가 제대로 생기겠죠. 바이크 차선이 그렇게 크게 차지할필요도 없는거고.
고속도로에 들어가는데 에너지쏟는거보다 훨씬 건설적이겠죠.
차탔을때 뒤, 앞 옆에 바이크 따라붙으면, 솔직히 상당히 신경 쓰입니다.
저는 방어/공격형 운전을 동시에 하는편입니다. 뒤에 바짝 따라붙어서 압박주면
엑셀밟으면서 동시에 브레이킹으로 제동할꺼처럼 훼이크를 주어, 맞응수 합니다.
옆으로 자꾸 추월할듯 말듯 하면서 장난치면 뒤에서 추월해올때, 좌측깜빡이를 켰다가 껐다가 합니다.
문제는 바이크입니다. 차야 저정도 훼이크에 괜찮지만, 바이크분들 저같은 놈들 감당 되시겠습니까?
라이센스도 훨씬 강화 되어야할테구요. 하여튼 고속국도는 왠만하면 생각하지마세요.
고속국도에 바이크가 오려면,
사고에 의한 죽음까지 책임지지 아니한다. 그외 사륜차 교통법규에 의거해 사고처리를 한다.
세금의 의무를 진다.
갓길 사용 금지.
3가지 각오 하고 와야할겁니다. 그리고 행여나 법이 풀려서 꼭 고속 도로 오면,
긴장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