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연료통에 누군가가 설탕을 넣어 평택 시내버스 17대가 운행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과연 누가 그랬을까요... ㅋㅋㅋ
버스가 개미도 아니고 어떻게 연료통에 설탕을 넣지??
하긴 예전에 꼬마자동차 붕붕은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나는 자동차였지만..
도대체 평택 시내버스 연료통에 설탕을 넣은 그분은 무슨 생각으로 그랬을까요...
사고가 난 시내버스 회사는 예전에 경영악화로 문닫는 다른 시내버스 회사의 버스를 인수한 경력이 있고..
이것을 시기하는 세력이 저지른 일이 아닐까 경찰에선 의심하고 있는데요...
암튼 시내버스 기사님들도 놀라셨겠습니다~
아침에 운행나가려고 버스 시동을 걸었는데 버스가 움직이지 않아서...
버스들이 다 이상해서 정비소에 확인해보니 연료통에 설탕이 있었고...
이거 고칠라면 1대당 500만원 가까운 수리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 보니까 설탕 무지 좋아하는 할아버지 나오던데...
영화 각설탕 보면 말만 해도 설탕을 참 좋아하던데....
자동차는 설탕을 먹으면 고장납니다.... 500만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