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인네... 어제, 오늘.. 그동안 제가 써온 가계부를 한번 점검 해보았습니다..;;
월급 적게 받은 달은.. 적자에 허덕이고.. 그나마 여유가 있는 달은... 적자에 허덕이는 전달
가계부 메꾸고.. 남은 금액은.. 이런저런..행사에 챙겨 나가고..ㅠㅠ
이넘의 가계부가.. 늘 적자이니 어쩌란 말입니까? -_-;;
혹시나..과소비 하는 곳이 있지 않은가? 돈이 따른곳으로 새지 않은가.. 점검중...-_-;;
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다른 곳으로 새는 것 같지 않은데..ㅠㅠ
이제 울 연강이가 134일 뒤면 세상으로 빛을 볼것인데.... 출산용품 준비하고..
병원에 가서.. 아가 놓고 그럴려면.. 목돈이 들어갈 것인데..
통장잔고는 바닥이 되어가고...ㅠㅠ
너무 무리하게 저축을 적금쪽으로 다 돌려버리는 것은 아닌지..-_-;;
그닥 많이 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결국 박봉에 시달리는 신랑과 저때문..ㅠㅠ
보통 님들은.. 전체수입금액의 몇%정도를... 적금과 보험에 넣는지..
저는 어제 계산해보니까... 총수입금액의 60%가량이 적금과 보험을 차지하고..
생활비가 대략 15%(핸드폰사용비, 공과금, 식잡 포함해서요)..
신랑용돈(유류대.. 기타용돈..), 제 용돈(교통비,기타), 모임비(울 부부가 속해져있는 모임)가 대략 20%
를 차지하네요..
울 신랑용돈이 많은 편도 아니고..기름값빼고 나면 일주일에 2만원가량 떨어지거든요..-_-;;
그나마 그 돈도 저를 위해서 다 쓰니.. 머라할 수도 없고..
따로 나가는 모임비가 너무 많은것 같기도 하고..용돈에서 각자 모임비를 해결해야 할 듯 싶기도하고..
그러고 나면 남은 돈이 조금 있긴 한데..그것은... 경조사비로 나가는 경우가 허다하네요..ㅠ_ㅠ..
이번달도.. 주마다.. 결혼식이 있는 지라...;;적자가 눈에 보이네요..
어제는 통장 잔고가 가득이었는데.. 오늘 다 빠져나가는 거 보니.. 약간 허무(?)해서요..
그래서 잠시 이렇게 푸념(?)거리를 적어보았어요........
울 연강이 태어나면... 아무래도 더 지출이 늘어날텐데..-_-;
머 어쩌겠어요..허리띠 졸라매서 열심히 살아야죠...ㅋㅋ
이제 대략 3시간 30분 있으면 즐거운 퇴근 시간이네요..ㅎㅎ
다들 남은 시간.. 열심히 하시다가 즐퇴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