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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전 작은 컴퓨터조립을 해서 파는 개인회사를 합니다.
9월27경 단골이신분의 소개로 그분의 동생분에게 컴퓨터를 팔기로 하고
컴퓨터 본체, 모니터, 키보드스키커등 3박스를 그분에게 보냈습니다.
바로 결제 해주셔서 저는 아무 걱정 안했습니다.
바로 그다음날이면 물건이 들어 가니까요
하지만2일이 지나도 못받았다고 하시더군요
이상해서 확인을 해봤죠
인터넷 CJ택배 홈페이지에는 배달완료로 되어 있더군요???
다시 소비자에게 연락을 했더니 방금왔는데 2박스만 왔고 컴퓨터 본체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랴 부랴 다시 확인을 했더니
충격적인.... 담당 업소 담당자의 말
잊어버렸답니다.
저는 무지 황당해서 아니 어떻게 잊어 버렸냐고 택배회사가 그것도 짜잘한 작은택배회사도 아니고 CJ택배에서... 다시 찾아 보라고 했지만 담당자왈 힘들것 같다고
합니다. 어허... 참.... 아니 그럼 어떻게 할거냐고 했죠.
그랬더만 영수증하고 통장사본 보내주면 돈을 준답니다.
하필3박스중 가장비싼 컴퓨터 본체..
전 또 순진하게 원가 그대로 조립비도 뺀 재료비 826000원의 영수증과 통장사본을
보냈습니다.
요즘 자금사정이 안좋아서 빨리 돈을 받아서 소비자에게 양해를 구한후 다시 해드리려 했죠..
그런데 담당자왈 1달 걸린다네요 돈나오는데.....
아 너무 황당합니다. 자기네들이 물건 잃어 버리고.. 지들이 멋대로 만든 지들회사 규칙으로 1달있다 돈을 준다고...
결국 소비자분은 전체를 취소했습니다.
모니터와 주변기기는 고스란히 제 재고가 되었고 소비자에게 다시 환불해주고..
너무 황당하네요
죄송하다는 한마디도 없습니다. 뭐 그럴수도 있다는 담당자의 말태도
돈이 1달걸린다면 담당자가 누구냐 연락처가 뭐냐 해도 담당자왈
알려줄수 없다 그냥 기다려랴 ...
저는 지금 민사소송준비 중입니다.
너무 황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시는 CJ택배 안씁니다.
여러분도 비싼물건 중요한물건 보낼때 잘생각하시고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