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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구?? 모텔 데려다줄까??

두기 |2005.10.11 09:45
조회 1,615 |추천 0

어제  오후부터 몸이 이상하다..

으실으실  몸이떨려오고..

급기야  퇴근시간무렵엔  코구멍이 막힘서  힘들어지더만..

맞아 ~~ 몸살감기 초기증상이더만..ㅋㅋ

퇴근해서 집에 오는길에  야간알바를 해? 말어?? 무쟈게 고민되더군..

뭐 간단히 몇건만 하기로하고 알바준비를했지..

운좋게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곳에서 콜이 들어오데..

부랴부랴  아픈몸을 이끌고 약속장소에 갔더니..

손님은  30대후반으로보이는 ...남여 커플(?)이더군..

초저녘부터  뭔술을 그리 드신겐지...

여자는 걸음걸이가 이상하다..ㅋㅋ

그렇게  손님차 뒷좌석에  두남녀를 태우고출발...

약속지까지는 한30분정도 소요될것으로보이더군...

출발해서  한5분즘 지나서인가부터 분위기 이상야릇해진다..

분명 자동차 실내 룸미러에   사람머리가  2개가 보여야 정상이거늘...

왜?? 왜??  자꾸 하나로 보여지는거냐구...

하 고넘들... 야한영상에...

" 쭈우~~욱" 하는  입술마찰음까지  들려주네...ㅋㅋ

뭐 참았다..

이것두 써비스다함서 참고가는데..

헉~~ 이번엔  룸미러에 암껏도 언보인다...

힐끗 돌아보니  남자넘  뭘할려는건지  여자위에 올라탈려하더만...

몸살감기에도 참고있던 내 인내심은 거기까지였다..

나.. 바로 차를 도로변에 세우고 한마디했다..

" 야!!   어쩌라구?  모텔 데려다줄까?? "

그렇게  또 가을밤이 깊어간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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