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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는 나쁜 년인가요?

미치겠당 |2005.10.12 22:06
조회 2,326 |추천 0

그를 만난지 2년이 거의 다되어 갑니다..

제 첫 사랑이기에 그를 더욱 사랑합니다...

그도 저를 그만큼 사랑해주었구요..

그는 너무나 착하고 천사같은 그런 남자에요...

왜 있잖아요..한없이 착하고 열정적인 사람...일도 성실하게 잘하고...

어디가서 칭찬 듣는 사람입니다...

웃는게 이쁜 그런 사람입니다... (웃는게 너무나 귀엽죠... 전형적인  O형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과거에 바람을 한번 피웠었습니다...

그런 저를 그는 받아주더군요...

하지만 이상하게 요새 제가 맘이 변한것 같네요...

제가 바람을 한번 피운후로 좀 머리가 깼다고나 할까...

이 남자가 진짜 내 평생의 남잔가..자꾸만 저울질 하게 되더군요...

글구 전엔 대화도 잘 통했는데 그 사건 이후로 자꾸만 트러블이 생기구요..

미치겠어요....

하지만 놓치면 후회할거 같고... 아직 만나보고 싶은 남자도 많구...

그는 말합니다... 자긴 다 필요 없다네요...

이 남자.. 여태껏 바람 한번 안 피웠구요...항상 저만 생각하고 저만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전 그에게 상처를 많이 입힌 나쁜 여자죠..하지만 그럴때마다

전부 다 받아주는 그 사람입니다...

우린 한때 결혼도 약속했죠... 하지만 그는 한결 같지만 제가 변했네요..

그는 정말 제가 자기와 함께 평생을 같이 하고 싶어해요...

그는 참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입니다... 어떤 일을 해도 항상 옳죠...

요새 제 맘이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님들~~ 도와주세요..전 어찌하면 되나요..

남친의 집안도 좀 걸리긴 하는데...ㅠ.ㅠ

저두 제가 싫습니다~~ 헤어지긴 싫은데 맘이 예전 같질 않아요...ㅠ.ㅠ

원망스럽네요...

많은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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