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랑객 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셈~
막가는 인생 ..쿡~~
모처럼 일찍 귀가한 아버지가 맥주를 꺼내놓고 이제 어엿한
여대생이 된 딸을 불러냈다.
"자, 너도 이제 성인이 다 됐으니 아빠랑 맥주 한 잔 하자."
"괜챦아. 아빠 앞인데 어떠니, 그러지 말고 받아라."
"정말 못하는데, 아빠가 주시는 거니까 쪼금만... 아이써..."
아빠는 맥주 한잔을 겨우 비우고 인상을 쓰는 딸애가 마냥 귀엽다.
그런데 한 시간이 지난 후,
한잔만 더, 한잔만 더, 하며 술잔을 연거푸 비운 딸애가
혀꼬부라진
소리로 말했다.
"카아, 조오타! 역시 맥주는 차가워야 맛이지, 그치?"
"응? 으응..."
"자, 원샷! 어? 벌써 한 박스째네.
어째 취한다 했지.
가만 그런데~
아저씬 누구시더라?"
"왓뚜 와리 와리~"
글꾼들이나 리플꾼들이나 눈팅꾼들 모두 줄어 들어서 추워유~^&^
40대야그방 방랑팬님들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신나는 코믹쏭 띄워 드립네당! 어허허허~
왓뚜 와리 와리~
경고!
자식들과 술 퍼 마시지 마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