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지 먹여살릴라고 돈버나 ?

사 랑 해 ? |2005.10.16 00:22
조회 33,007 |추천 0

첫번째 남자부터 꼬이기 시작하더니 ,

두번째 100일정도 사귄 남친의 젤 친한 친구가 세번째 남자가 되버렸습니다 ,

 

부유한 가정에 살면서 하고시픈거 갖고시픈거 , 부러울꺼없이 자랐죠

아버지 사업이 망하면서 자기가 하고 있던 일(사업)까지 몬하게 된거죠 .

 

그래도조았습니다 , 사랑이면 다 이해되고 해결할꺼라 생각했으니

조금만 고생하면 될꺼라고 ,  생각했습니다 ,

 

정말 착합니다 , 가끔 화가나면 겁없이 달리는 도로에 차를 세우고

소리를 지르고 금방이라도 한대 때릴꺼처럼 해서 무섭지만 ,

그래서 되도록 화를 안나게 할려고 많이 맞춰주는 편입니다

 

직업이 없이 있던 남친 , 저랑 빨리 결혼 해야 한다고 3달을 놀다 일을 합니다

수습이라 100만원 안되는 돈을 받습니다 ,

그 석달동안 제가 모든걸 해결했죠 .

같이 손잡고 버스 끊기기 전에 집에 가고 조았습니다 ,

따지고 보면 버스비 하루에 4천원정도 , 그돈이면 기름값이라면서

차를 사야한답니다 , 유지비와 보험료 , 세금 이런것들때메 말렸지만

갖고시픈걸 몬사면 한숨 쉬고 말도 안하고 짜증내고 , 그러다 싸웁니다

직장 들어가면 사자고 해도 굳이 사야한답니다 ,

결국엔 할부로 차를 사고 보험료는 제 카드로 100만원정도 12개월로 했습니다

폰 사야한다길래 , 제껀 산지 5개월정도 된건데 커픈폰 이어야 된다고 같이 샀습니다

100일 기념으로 커플링도 55만원정도 주고 했습니다 ,

데이트 비용 감당 되지만 쩜 힘들었지만 참았습니다 ,

들어간 직장 차를 가지고 다니는데 한달에 기름값만 한달에 40정도 됩니다

점점 지쳐갑니다 , 옷도 리바이스 , 카파 선호 합니다 , 시계도 나이키

돈때메 싸우는거 지쳐 헤어질려 했지만 그냥 괜찮아지겠지 합니다

화나면 도로에 차 세우고 소리지르고 직장에 와서 나오라고 ,,,,

그 성격은 고치기로 해서 조아지는거 같은데

돈이 문제 입니다 , 신용불량자로 카드도 안나오고

밥값으로 만원을 매일 주다 반만 달랍니다

밥을 자기 돈으로 안사먹는다고 담배값만 ,,,

 

하루에 식대, 간식비 6000원 받으면 밥값해라고 줍니다

카드도 기름값때메 옷하나 몬사입습니다

능력이 더 이상 안되니까요 그래도 좀만 참으면 된다 생각합니다

 

차를 사고 휠과 선루프 , HID 해야한다고 한숨 쉬고 인새을 비관합니다

그러다 싸우기도 합니다 , 카드만 있으면 10개월 할부 하면 되는데 하면서

제 카드를 빌려 달라는거겠지만 전 항상 제가 대신 내줄수 없으면 안비려주는 성격이라

차 보험 할부도 돈 줄 것처럼 하더니 제가 냅니다 , 폰 요금 두달 미려 50만원 10개월 했는데

할부금 20만원에 기름값이면 제 능력에선 카드 한도초과 입니다

옷 하나 몬사입고 그런거 알면서 자기 갖고 시픈거 몬산다고 비관하고 한숨쉬면

이해하려 하지만 좀 심할땐 싸웁니다 , 여름에 자긴 밖에 일하는 직업인데

갈증나도 생수 하나 사먹을 돈이 없답니다 , 저처럼 시원한데서 일하면서 시원한거

마셔가면서 일하면 좋겠다고 화를 냅니다 ,  저는 그래도 도시락 싸다니면서 그 돈 모아서

옷 사입고 했는데 이젠 그러지 몬해서 , 화가 나는건 아니지만

말을 그렇게 하니 나도 참다 몬해 따지게 되고 화내고 싸웁니다 ,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이라 , 둘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결혼 할려고 합니다

궁상 맞게 살아도 됩니다 , 제 복이니 , 근데 그렇게 짜증 내는걸 감당하기 힘듭니다

 

정말 심하게 싸워서 [매일 봅니다 , 안보면 안된다고 , 하루에 저녁 밥값 만원정도 들죠 ]

이틀 안봤습니다 , 빌더군요 , 승질내서 싸운건데 그래서 승질은 안냅니다 요즘

주위에서 승질 내는걸 본 사람은 다 헤어지랍니다

심지어 친한 동생은 화 내는 모습보고 안보고 지냅니다

 

헤어질 생각은 없고 성격을 바꾸고 시픈데 힘듭니다

돈이 해결 되야 하는건데 , 솔직히 둘이 버는 걸로 답 안나오고

솔직히 헤어지고 시픈데 절대 안헤어질꺼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방으로 갈까 했는데 저랑 엄마랑 둘이 살아서

엄마가 저 없으면 안됩니다 , 엄마가 지방으로 갈 사람도 아니고

 

직장 옮기고 이사를 갈수도 엄꼬,

저 어떻게 해야하죠 ? 화 안나면 돈만 아니면 정말 조은 사람인데

 

이런말하면 이상한 년이라고 하겠지만

정말 사랑은 사랑만으로만 되는게 아닙니다 ,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ㅡㅡ;;

 

  저와도 그녀와도 헤어질 수 없다는 그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ㅡㅡ;;|2005.10.17 10:41
저는 가끔 님 같은분들 보면.. 이런 생각 듭니다. 너 같은여자가 있으니깐.. 고런 남자가 살수 있는거다.. 아오... 왜 돈을 줍니까?!! 카드 버리시고!!! 돈 없다 하세요!!! 차라리 그렇게 남친에게 쓰는돈.. 님 어머니께 쓰세요!! 님이 그렇게 자꾸 받아 주고.. 돈주고.. 카드주고.. 그러니깐.. 더한 겁니다.. 버릇을.. 키우고 계시면서.. 고쳤으면 좋겠다니요!! 저건.. 남친이 가난해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경제관념이... 전혀 없는분이라 생기는 문제점입니다. 성격.. 그거.. 그 성질 부리다 누구한테.. 딱 죽지않을만큼 맞아야.. 고쳐 질 겁니다.!! 내 그렇게해서.. 성격 고치는 경우는 한번 봤습니다.. 성질 부리다.. 뒤치게 맞더니. 고치더이다.. 하지만 뭐 그런일이 생기는 것도 힘든일이고.. 참......뭐라 할수 없지만.. 님도 태도를 분명히 하셔야 할것 같네요!! 사랑하기 때문에.. 그랬다 이런 변명은 좀.. 하지 좀 마세요!!
베플닉네임|2005.10.17 11:52
지눈깔 지가 찌르고 있구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