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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혼이 정답일까요?

김민경 |2005.10.20 10:58
조회 254 |추천 0

제 친구도 비슷한 경우로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편 입장에서는 자신을 이해 못해주는 아내에게 서운하고 점차 무뎌진거겠지요...

그런데요... 과연 이혼만이 정답일까요?

아이도 있는데...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람은 일방적일 수 없다고요...

나쁜짓을 한 사람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고, 분명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남편분이 외도를 하기까지 아내가 잘못한 것은 없었는지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선 자신부터 반성을 해야 남을 이해할 수 있어요.

저 같아도 여렵겠지만... 전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더한것도 할 수 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남편과 그 여자와 셋이서 만나서 말씀을 하세요.

헤어지라고...

남편분께서 가정을 깨실 생각이 없으신것 같으신데요.

확실하게 해두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제부터 아내가 남편에게 친구이자 애인이자 평생의 동반자가 되어주는게 어떠세요?

신의 선물 중 하나가 망각이라고 하잖아요.

처음엔 억울하고 분하고...드럽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점차 잊을 수 있을꺼에요...

전 어렸을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참 서럽게 컸습니다.

지금도 가끔 아버지의 빈자리를 보며 안타까워하곤 하죠...

아이에겐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 그리고 그렇게 다정한 부부모습 또 화목한 가정에서

성격 형성이 되는 것 같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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