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도 비슷한 경우로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편 입장에서는 자신을 이해 못해주는 아내에게 서운하고 점차 무뎌진거겠지요...
그런데요... 과연 이혼만이 정답일까요?
아이도 있는데...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람은 일방적일 수 없다고요...
나쁜짓을 한 사람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고, 분명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남편분이 외도를 하기까지 아내가 잘못한 것은 없었는지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선 자신부터 반성을 해야 남을 이해할 수 있어요.
저 같아도 여렵겠지만... 전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더한것도 할 수 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남편과 그 여자와 셋이서 만나서 말씀을 하세요.
헤어지라고...
남편분께서 가정을 깨실 생각이 없으신것 같으신데요.
확실하게 해두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제부터 아내가 남편에게 친구이자 애인이자 평생의 동반자가 되어주는게 어떠세요?
신의 선물 중 하나가 망각이라고 하잖아요.
처음엔 억울하고 분하고...드럽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점차 잊을 수 있을꺼에요...
전 어렸을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참 서럽게 컸습니다.
지금도 가끔 아버지의 빈자리를 보며 안타까워하곤 하죠...
아이에겐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 그리고 그렇게 다정한 부부모습 또 화목한 가정에서
성격 형성이 되는 것 같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