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성경을 인용하여 제 물음에 답해주신다고 고생이 많으셨네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성경에 적힌 내용이 그러할 뿐 님의 생각은 없는 것 같네요.
왜 절대자라고 하는 존재가 자신의 피조물을 시험해야만 하고 자신에게 오는 길을 막는 존재를 같이 만들어야 했을 까요.
절대자라고 하는 말 그대로 절대적인 존재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인간의 죄를 짊어지고 대신 죽음을 맞이하였다면서 아직도 끊임없는 시험을 해야만 하는 윤리적으로 너무나도 모순되는 일들을 하고 있는 걸까요?
제 의문의 포인트는 여기에 있습니다
성경에 적혀 있어서 그렇다고 하시지만 말고 헬렌마르니타님 그리고 다른 개신교인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제가 가장 잔인한 종교라고 말씀드렸던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절대자라는 존재가 스스로의 의지로 만든 피조물을 만들고 수천년 수만년을 시험하고 또 시험하고..
거기다 시험받을 기회조차 부여하지 않은 피조물까지 절대자의 의지로 만든 커트라인에 들지 못한다는 이유로 천당에 오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건 그 스스로가 절대적인 힘을 악용하는 절대자라는 생각이 든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