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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빵공주 |2005.10.24 15:18
조회 669 |추천 0

이거 꼭 해야하는 건가요?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던데...

그럼 안하고 후회하는게 낫지 싶어요..ㅋㅋ

독신주의자는 아니었는데, 여기 톡에서 읽은 공포스런 얘기들...

꾸...꾸며낸 얘기는 아니자나요...

바람피우고, 폭력쓰고..

못된 시댁 식구들 만나 맘고생몸고생하고...

어휴..평생을 어떻게 살아요...무서버..

 

혼자두 살만할거 같아요..

외로우면 친구들 만나 가볍게 술잔 기울이고...

직장일로 받은 스트레스 나이트나 클럽가서 해소하고...부킹두 하구...아싸..

건강관리 몸매관리 하면서 몸값좀 올리고..

취미생활.....흠..전 볼링 동호회에 가입했는데요....

운동하는 사람들이라 신체,정신상태 건강하드라구요..

지식 충전을 위해 어학 공부, 시사 공부, 문화생활도 하구..

필받는 날 혼자 드라이브도 다녀오구,

비오는 날 저녁무렵 한강변에 주차하구..따뜻한 ...사발면 먹으면 ...

진짜 끝내줘요..!!   

두배로 필 받으면 여행을 다녀와두 좋구요.....

혼자가는 건 좀 청승이다싶구..ㅋㅋ

단짝 친구랑 가서 맑은 공기 마시구 사진찍구..

이성친구랑 가믄 괜히 분위기타서

싱글 탈퇴하는 일이 생길지도 몰라요..ㅋㅋ

아님 여러명 ...1박2일 MT두 좋구요..^^ 

 

솔직히 앤이나 남편 있으면 혼자있는 시간 가지기 힘들자나요..

너 나싫어졌냐..딴사람 생겼냐..혼자 소설쓰고..싸우고..

재태크에도 관심을 갖고 저축하고 투자하고..

강변에 아담한 원룸하나 장만해서 (요즘 집값이 ... 아무래도 힘들겠죠?ㅋㅋ)

높은 하늘 아래 머찌고 아름답게 살아보는게 꿈이예요..

 

물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도 많겠죠..

난 아닌쪽에 속할까바 두렵기두 하구 그래요..

그래서 불안하게 사느니 머찌게 싱글로 살아보구 싶어요..^^

할머니 될 때까지는 비참할 것 같구...

그 전에 천생연분을 만난다면 ...ㅋㅋ

애쓰지는 않을거예요..

물 흐르듯이 흐르다가 나에게 정착하는 배가 있다면 ...

그 때 묶어두죠 모...

 

머찐 싱글들을 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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