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여 글을 씁니다.
저는 2년 반전에 하나로 통신을 사용하다가 해지한 사람입니다.
근디 최근 통장 정리를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올 1월 부터 지금까지 10개월간 하나로 텔레콤이라는 이름으로 자동인출된것이 아니겠습니까???
놀란 가슴 쓸어안고 하나로에 확인해보았더니 누가 우리가 사용했던 예전 명의로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이런 황당한 일이....
그래서 106고객센터로 항의 했더니 1시간이상 전화 뺑뺑이질만 시키고 해결이 안나는 것입니다.
결국 경찰서에 명의도용 신청하고 하나로 텔레콤과 설치 통신사까지 하루를 허비해 쫓아 다녔는데
누가 내 얼울 함을 알아 줄까요.
경찰서도 난생처음 갔는데 범죄인 취급당하고
하나로 텔레콤은 아무 조치없이 접수되었으니 집에가서 기다리라고만 하고
자기네들 책임이 아니라며 오히려 내 주변을 의심해 보라는 군요..
근데 주변을 의심할수 없는것이 우리가 예전에 사용하던 명의는 저의 시누이(정신지체 장애인)것이고 통장은 저의 것인데 어떻게 두사람것을 예전과 똑같이 사용할수 있답니까??
하나로 측에선 끝까지 본인이 신청해서 설치해 주었다고 발뺌만 합니다.
자기이름 석자 겨우쓰시는 시누이께서 영어로 싸인 하셨더군요...ㅋㅋㅋ
글구 내통장에서 돈이 30만원이나 빠져나갔는데 가입자 본인이 아니라며 해지도 안해주고 신고도 안받아주고 해서 신고하는데만도 무척 애먹었습니다.
가입할땐 본인 확인 똑바로 안하면서 해지할땐 철저히 본인 확인 하더구만요..
여러분도 조심하셔요..
한번 가입했던 고객정보를 하나로 텔레콤 하청업체에 까지 공개해 도용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 통장정리 꼭하시고 꼼꼼히 살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