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나도 외롭고 쓸쓸한 가을...

박상준 |2005.11.02 10:23
조회 20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살고있는 23살의 청년입니다...

저두 보통 대한민국의 남자들처럼 20대 초반에 군대를 갔다왔죠...

군대가기전, 20살이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plus 3이 되어버렸네요... ^^;;;

저는 혼자는 아니고...홀로 지낸지 3년정도가 되었어요...

그런 저에게도 가슴 사무치게 외로울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혼자 사시는 분들은 오죽 하시겠어요...

올라온 글들을 보니까 저보다 더 외롭고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 많다는거에 깊은 반성과...

감명을 받았습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란 책에

이런 문구가 생각이 나네요...

두려운 감정, 외로운 감정, 슬픈감정, 이러한 감정들이 나를 덮치려할때...

그 감정들을 부정하지말고,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받아들이라구...

그러면 생각했던 것보다 그 감정들의 충격이 크지도, 오래가지도 않는다고 하더군요...

(대략 비슷한 내용으로 생각되네요 ('')a)

 

저두 지금의 이 외로운 감정을 받아들이려합니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날때까지...

 

외롭고, 힘드신분들...그냥 우리 그 감정 그대로 받아들여요...

그러면 더 좋은 일이 생길거라...믿으며...!!!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