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첨 부터 그녀의 넓은 어께와 큰 입과 눈가의 주름이 좋았다 눈밑의 도톰한 눈살도 좋았고 암튼 그녀와 첫 대면에서 숨이 막혀 왔다 ...알지못할 독특한 매력이 나를 압도 했고 좀처럼 내지 못할 큰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다가갔다..다만 문제는 그녀가 넘 쉽게 나에게 답이 왔다는 것이다..지금껏 이렇다할 여자 사귀어 보지 못한 순진남인 나는 그것이 나에 대한 호감인줄 착각을 하고,,혼자서 맘을 키워 갔다..슬픔의 시작은 그때 부터 였다 그녀는 누구 에게나 그런 사람 이었던것 이었다..직업상 그럴수도..다만 말도 안될 이유로 그녀와 단절이 되었고 한동안 날 잃어 버릴 만큼 그녀에게서 벗어나지 못했다..간간히 그녀의 들려오는 소식에 맘이 아프기도,,,오늘도 난 그녈 생각 한다..건강하라고..그리고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만나 내가 다주지 못한 사랑 받아 늘 그 미소 잊지 말라고^^